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소중한 체험
현미식물식을 통해 온 국민이 건강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_ 윤00 (73세, 고혈압,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가까운 지인이 여기에 가면 당뇨, 혈압을 고칠 수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바라던 목표는?
힐링스쿨 프로그램에서는 채식만 해서 혈당과 고혈압 치수가 내려가고, 약을 끊는다는 소리를 듣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너무 신비롭습니다. 지금 저는 가슴이 벅차고 상쾌하고 기분이 말할 수 없이 좋습니다. 제가 13일간 여기서 하라는 대로 채소만 먹었는데, 13일 뒤인 지금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원래는 171이었는데, 127인 정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또 중성지방 수치가 365에서 151로 반 이상, 200 이상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13일 만에 제 피가 맑아졌습니다.
이런 신비롭고 기적적인 일이 식습관을 고친다고 해서, 식물만 먹는다고 해서 된 것을 보고 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롭습니다. 음식이 건강을 얼마나 좌우하는지, 바른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현미식물식이 이렇게 좋은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 Q. 프로그램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현미식물식에서 싱싱한 음식을 준 것입니다. 그래서 좋았고, 다음으로는 선생님의 열정이 좋았습니다. 우리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열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것을 알고 가서 흡족합니다.
※ Q. 마치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새 인생을 찾은 것 같습니다. 새 생명을 가지고 나가는 것 같아서 행복하고 평소에도 열심히 해보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 좋은 식습관, 현미식물식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이웃에게도 전파하고 싶습니다. 현미식물식을 통해 온 국민이 건강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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