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인한 신장이식, 부녀의 연을 끊겠다는 딸의 권유

현미식물식을 통해 비로소 병의 원인과 해결책 깨달아

집에 가서도 여기에서 했던 대로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미식물식의 좋은 점을 여기 와서 피부로 느낍니다. _ 장00 (58세, 당뇨)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20년간 당뇨병을 앓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장도 다 망가졌습니다. 신장이식까지 받은 상태였습니다. 인슐린을 지금까지 맞고 있습니다. 저희 딸이 이곳을 알게 되어 등록까지 해놓고 권유를 했습니다.
 

※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바라던 목표는?

 
이곳이 어떤 곳인지도 몰랐고, 뭐하는 곳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딸한테 안 가겠다고 떼를 썼습니다. 그랬더니 딸이 콩팥까지 이식받았으니 여기는 꼭 참여를 해야 된다고 강권했습니다. 안 가시면 부녀의 인연을 끊자고 해서 이렇게 참여하게 됐습니다.
 

※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입소 전에는 인슐린을 지속형을 하루에 26단위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속효성을 아침에 10, 점심에 14, 저녁에 18 맞았습니다. 인슐린을 아주 많은 양 투여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2주를 지내고 나서 현재는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혈당 수치는 약간 높은 편인데요. 아마 체중이 줄면 정상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컨디션은 입소 전보다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몸 상태가 아주 가볍습니다. 그리고 체중이 6kg가 감량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머리가 가려웠었거든요. 병원에서는 모낭염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약을 발라도 바를 때뿐이었습니다. 현미식물식 2주 지난 후에 보니, 머리가 아주 말끔히 나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저녁에 보면 다리가 부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증상도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몸 상태가 좋은 걸 느낍니다.
 

※ Q. 프로그램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박사님의 강의입니다. 예를 너무 정확하게 잘 들어주셔서 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무지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교사입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무식하다는 것을 여기 와서 느꼈습니다.
 
제 병이 왜 생겼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되는지도 몰랐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따라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약만 지금까지 늘어왔는데요. 병은 그대로 더 악화되었던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황성수 박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반드시 있다. 그 원인을 치료를 해야 병이 낫는 거다.’ 병의 원인을 찾아서 앞으로는 공부를 더 많이 해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 Q. 마치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오늘부로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 가서도 여기에서 했던 대로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미식물식의 좋은 점을 여기 와서 피부로 느낍니다.
 
박사님께서 그러셨거든요. ‘졸업하는 순간, 전쟁이다.’ 저는 전쟁 치르러 갑니다. 이 전쟁에서 기필코 승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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