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실

식이조절로 혈관 막히는 당뇨합병증 예방에 힘써야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금하십시오. 현미, 채소, 과일, 이 세 가지만 드십시오. 그러면 혈당은 물론 혈관 관리도 잘 됩니다.

당뇨병 환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실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나라에 당뇨병 환자가 대단히 많습니다. 병원에 다니는 사람 수만 해도 32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병이 있는데 모르고 지내는 사람, 있어도 무시하는 사람까지 합치면 40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당뇨병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앞으로 당뇨대란이 온다는 염려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당뇨 대란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환자들이 당뇨병으로 인해 어떤 2차적 질환들이 생기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의 무서운 합병증, 혈관이 막히기 병

 

당뇨병이 있으면 반드시 혈관이 막히는 문제가 뒤따라옵니다. 시기와 정도의 문제일 뿐, 틀림없이 혈관에 문제가 생깁니다. 보통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수치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몸에 별 이상이 없어도 혈당수치가 높아지면 매우 걱정을 합니다. 응급실에 걸어서 가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는 사실은 모르고 삽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관에 기름때가 끼어서 좁아집니다.

 

당뇨합병증으로 유명한 질환이 5가지 있습니다. 머리혈관, 심장혈관, 망막혈관, 콩팥혈관, 발의 혈관이 망가집니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발이 썩어 발을 자르기도 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혈당수치가 높아서 문제를 겪는 일은 드뭅니다. 하지만 혈관이 막히면 아주 큰 문제가 생깁니다. 생명을 위협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혈관의 상태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 주변 당뇨병 환자들을 보면 특별한 문제 없이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혈관에 신경을 안 쓰는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라면 앞으로 혈관이 막힐 것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혈관은 좁아지다가 막히게 됩니다. 혈관을 좁아지게 하는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입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관리 철저히 해야

 

콜레스테롤은 고기, 생선, 달걀, 우유에만 들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일체 드시면 안 됩니다. 물론 병이 없는 사람들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중성지방을 줄여야 합니다. 중성지방은 우리 몸에 조금은 있어야 됩니다. 하지만 많으면 안 됩니다. 중성지방은 고기, 생선, 달걀, 우유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살코기나 가공한 식물성식품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혈당수치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입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잘 관리해야 혈관이 좁아지지 않습니다.

 

혈관 상태는 눈으로 관찰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관리하는 방법은 음식을 가려 먹는 것입니다.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금하십시오. 현미, 채소, 과일, 이 세 가지만 드십시오. 그러면 혈당은 물론 혈관 관리도 잘 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만 먹으면 당뇨병으로 인해 생기는 무서운 합병증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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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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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현2018.8.21 PM 13:36

    오늘 병원에서 당뇨와 당뇨성 케톤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단백뇨가 있고, 1형 당뇨의심에 케톤증이 있는 상태인데 신장기능은 검사결과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단백뇨가 있으니 신장 정밀검사를 예약해 놓은 상태인데 만성 신부전일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또한 케톤증이 있어도 현미채식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1. 황성수힐링스쿨2018.8.27 AM 09:03

      케톤증은 몸에 있는 지방이 분해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먹고 있는 음식의 양이 적거나 아니면 충분히 먹고 있으나 인슐린분비량이 적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단백뇨까지 있다면 바짝 신경 써야 합니다. 병원치료도 하면서 철저하게 현미식물식을 하면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2. 이지연2018.9.4 PM 18:52

    당뇨진단을 받은지 일주일조금 넘었습니다.
    공복이300가까이 식후는400가까이 되어
    약과 인슐린처방 같이 받았습니다.
    근데 중성지방은 정상이고 ldl콜레스테롤 지수가
    높습니다,체중도 164cm 47kg으로 저체중이구요.
    이런 경우에도 현미 과일 채소만 먹어야 되나요?
    살이 계속빠지는것은 인슐린주사맞은 이후 멈추었습니다.

    1. 황성수힐링스쿨2018.9.8 PM 23:45

      체중에 관계없이 현미식물식을 해야 합니다. 다만 저체중이면 현미를 많이 드셔야 합니다. 키 164cm에 알맞은 몸무게는 51.2 ~54.4kg입니다. 알맞은 체중이 되도록 현미의 양을 정하면 됩니다. 혈당은 인슐린 양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아침식전 혈당이 100mg/dL 전후가 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윤혜정2018.9.7 AM 10:15

    현미에 비소가 함유되있더던데 현미식한지 한달이 다 되가고 2키로 정도 살도 빠지고 좋아요 그런데 비소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1. 황성수힐링스쿨2018.9.7 PM 23:10

      유기농 현미에는 중금속이 거의 없으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4. 서은정2018.9.11 PM 13:00

    안녕하세요.
    이상지질혈증 (총콜레스테롤 260) 정도가 나왔어요.
    지방 자체를 거의 먹지 않고, 고기도 안먹었는데 이렇게 수치가 높게 나왔어요. 2-3년 전에 생크림을 달고 살았는데 그것이 아직 안빠져나간 것일 수도 있나요?
    158cm, 41kg 이에요.. 현미 채식을 하면 콜레스테롤이 떨어지나요?
    오늘부터 오메가 3 이제 먹기 시작했어요..

    1. 황성수힐링스쿨2018.9.19 AM 09:02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두 가지 원인입니다. 하나는 동물성식품을 먹어서 생긴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동물성식품을 중단하면 콜레스테롤이 내려갑니다.

      다른 하나는 유전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입니다. 동물성식품을 먹지 않아도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콜레스테롤을 내려가게 하는 약을 써야 합니다. 총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는 130입니다.

      키 158cm에 알맞은 몸무게는 46~49kg입니다.

      오메가3를 먹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5. 서정희2018.9.15 AM 11:26

    당뇨로 2013년도 부터 현미 채식을 하면서
    현재 키161 체중60kg
    콜레스테롤155 중성지방119 헤모글로빈12.9 크레아티닌1.00 당화혈색소6.0 입니다.
    그동안 3달에 한번씩 진료를 받으면서 혼자 현미 채식을 하는데
    정상수치가 나오지 않아서

    11월달 힐링스쿨에 신청하려 합니다.
    강의를 받으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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