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레르기 질환은 음식 바꾸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어

“알레르기 병들은 요즘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고 있고 동물성식품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을 모르고 그것을 자꾸 먹으면서 약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요즘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병은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병이 있고 오래 간다면 고생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또 어린아이 때 몸과 성격이 형성되는 시기에 병으로 고생한다면 상당한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음식에는 단백질 너무 많아

그런데 알레르기 병의 특징은 굉장히 오래 간다는 것입니다. 약을 쓰지만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도 지금 찾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식품 11가지를 발표한 게 있습니다.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돼지고기, 고등어, 게, 계란, 우유, 콩, 땅콩, 메밀, 밀, 복숭아, 토마토, 이렇게 11가지입니다.

이 중 11가지 중 5가지는 동물성식품입니다. 육류도 있고 어패류도 있지만 어쨌든 동물성식품입니다. 나머지 4가지는 식물이지만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곡식인 콩입니다.

나머지 두 가지는 과일로 알려졌습니다. 토마토를 채소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렇습니다. 이 음식들에는 나름대로 특징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특징은 단백질이 너무 많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몸에 들어가면 염증 일으켜

단백질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염증을 일으킵니다. 알레르기는 만성염증성 질환입니다. 그래서 가렵습니다. 그리고 붓습니다. 진물이 나기도 합니다.

이 병들은 원인이 없어지지 않는 한 평생 가게 되어 있습니다. 혼히 알레르기 질환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춘기가 되고 어른이 되면 없어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에도 여전히 병을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는 것은 몸이 거기에 조금 익숙해지고 적응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 적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적응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고 반응이 좀 수그러들 뿐이고 몸이 상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알레르기는 우리 몸 전신에 다 생깁니다. 눈에 생기면 알레르기 결막염, 코에 생기면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에 생기면 기관지천식, 피부에 생기면 아토피피부염 같은 피부질환, 위장에 생기면 음식 때문에 속이 불편해지는 병들, 대장에 생기면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그런 병들입니다.

알레르기는 약이 아니라 식이요법으로 치료해야

알레르기 병들은 요즘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고 있고 동물성식품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을 모르고 그것을 자꾸 먹으면서 약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약들 중에는 굉장히 독한 약도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입니다. 이런 약을 오래 쓰면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부작용이 상당히 큰 약입니다.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음식을 바꾸면 대부분 다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

동물성식품은 일절 먹지 않으며,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그 4가지 음식을 먹지 않고, 그리고 식물성식품만 먹으면 생겼던 알레르기 병이 없어지고 새로 생기지도 않습니다.

알레르기가 음식 하나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입니다. 물론 공기나 기타 생활용품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있는 것도 피해야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음식입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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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정빈2016.9.26 PM 20:28

    49세 갱년기증상을 느끼고있고 피부가려움증으로 항히스타민제를 10년넘게 먹고있습니다…주로 낫또 두부달캴우유 단백질쉐이크 고기류 많이 먹고있는데 영상을보고놀랐습니다…장염 질염 위염방광염 달고사느라 고민이 많습니다…서울인데 상담을받고싶습니다…

    1. 황성수힐링스쿨2016.9.27 AM 11:36

      알레르기는 약이 아닌 음식으로 해결해야합니다. 특히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전화 상담 예약 후 병원으로 방문해주세요. Tel. 02-535-7626

  2. 김은숙2016.11.25 PM 23:13

    저는 61세 여자입니다
    평생 비염으로 고생하다 고기를 먹으면 비염이 도진다는걸 발견하고 고기를 안 먹은지가 4-5년 됩니다.
    그래서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해방되는가 했는데, 몸이 점점 더 단백질에 예민한 반응을 보여 이제는 손톱 만큼이라도 동물성 단백질이 들어오면 코막힘. 둿목 뻗치고 두통이 매우 심하다가 몇시간 (한나절쯤) 아프면 나아집니다. 두통약. 위장약 다 소용없고요. 따뜻한 물을 마시면 괜찮은 적도 있었는데 소용없고, 요즘엔 외식 때 동물성 단백질 안 들어가게 조심 하는데도 비염증상이 나타납니다. 아마도 조미료 때문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알러지 검사했는데 식품 알러지는 없었습니다. 장을 튼튼하게 해야한다고 해서 유산균 계속 복용하고, 헬리코박터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대서 검사하고 치료했고, 위장약도 먹고 있으나 현재로선 백약이 무효합니다. 식물성단백질은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외식만 했다하면 고기를 안 먹어도 아프니 참으로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저는 이제 어짜해야 좋을까요.

    1. 황성수힐링스쿨2016.11.29 AM 09:04

      힘드시겠네요. 콩, 견과류, 밀가루, 메밀가루 음식때문은 아닌지요? 이것을 안 드시는대도 문제가 생긴다면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온라인으로는 상담의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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