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단백뇨는 신장질환 검사가 필요합니다

단백뇨가 지속되면 만성신부전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신장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별한 원인 없는 단백뇨를 내버려두면 나중에 만성신부전으로 발전됩니다.

살아가면서 단백뇨가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오랫동안 서 있으면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나옵니다. 문제는 별일이 없는데도 지속해서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입니다.

단백뇨가 나온다는 것은 신장 조직이 상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하면 신장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나중에 만성신부전으로 발전됩니다.

만성신부전은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환입니다. 결국, 심각한 상태가 되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단백뇨가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 반드시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단백뇨는 생활에 불편을 주진 않지만,  가볍게 여기면 신장이 나빠집니다.

단백뇨가 있으면 소변검사, 혈액검사, 필요한 경우 초음파, CT, MRI 등의 영상검사까지 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약을 주입하는 기능 검사도 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백뇨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므로 생활에 아무 불편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조언조차 무시하고, 나중에 신장이 나빠져서 상담하러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절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나중에 심각한 신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단백뇨가 있을 때는 정밀검사를 비롯한 검사들을 통해서 원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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