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지금 76세되십니다.
10년전에 뇌경색으로입원하셨다가 보름만에 퇴원을하시고 그때부터 혈압약 당뇨약 콜레스테롤약 등등을 매일드시고 계십니다.
작년 겨울에 넘어지시면서 발등에 뼈에 금이가는 사고를 당하시고 1달반갸량 누워계시고 나서 당 수치가 넘 많이 올라 갔습니다. 측정이 않되는 날도 있었고 400이상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받은 약과 돼지감자 삶은물과 여주액기스를 드시고계십니다. 병원에 갔더니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혈관내 콜레스테롤등을 줄여서 말초신경이 있는 곳까지 순환이 잘되게 해야 하는것이 좋다고하여 혈관치료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당수치는 많이떨어지지 않고 아침 공복에 120-30정도 식후 200-280, 취침전 180-90정도 입니다.
혈관치료하고 신장 기능은 좋아졌다고합니다.
힐링스테이에 참석하게 하고 싶은데 나이가 있으셔서 좀망설여 지는데요. 혼자 거동하시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유남권 선생님 어머님 때문에 염려하시는글 잘읽었읍니다. 저희부부도 41년생 노인입니다. 황박사님이 주관하시는 31기 Healing Stay 2주간 교육을 다녀왔읍니다. 어머님 안심하시고 2주간 황성수박사남께 맡끼십시요. 반드시 어머님 병환 많은 차도가 있을것임 의심할 여지가 없읍니다. 문제는 2주후 어머님 퇴교후 식생활문제이며 이것이 어머님 일생을 좌지우지하는 문제이기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며누님 이나 유선생이 어머님과 함께 동행하는것입니다. 함께동행하시는분은 질병이 없을것이라 확신하실런지 몰으지만 황박사님 앞에선 반드시 숨겨진 질환이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부부도 그랬읍니다.
그러나 부드기한 사정으로 동행할수 없다면 차선의 방법으로 어머님 혼자 모내셔도 전혀 문제없읍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어머님 같은 병을 가지고 계신분이 오며 31기에는 83세되신 분도 오셨읍니다.
황박사님께 2주간 어머님 맡껴보십시요.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어머님의 건강하심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머니께서 지금 76세되십니다.
10년전에 뇌경색으로입원하셨다가 보름만에 퇴원을하시고 그때부터 혈압약 당뇨약 콜레스테롤약 등등을 매일드시고 계십니다.
작년 겨울에 넘어지시면서 발등에 뼈에 금이가는 사고를 당하시고 1달반갸량 누워계시고 나서 당 수치가 넘 많이 올라 갔습니다. 측정이 않되는 날도 있었고 400이상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받은 약과 돼지감자 삶은물과 여주액기스를 드시고계십니다. 병원에 갔더니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혈관내 콜레스테롤등을 줄여서 말초신경이 있는 곳까지 순환이 잘되게 해야 하는것이 좋다고하여 혈관치료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당수치는 많이떨어지지 않고 아침 공복에 120-30정도 식후 200-280, 취침전 180-90정도 입니다.
혈관치료하고 신장 기능은 좋아졌다고합니다.
힐링스테이에 참석하게 하고 싶은데 나이가 있으셔서 좀망설여 지는데요. 혼자 거동하시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거동하시는데 지장이 없으시다면 괜찮습니다. 80이 넘으신 분도 참여를 하셨었습니다.
유남권 선생님 어머님 때문에 염려하시는글 잘읽었읍니다. 저희부부도 41년생 노인입니다. 황박사님이 주관하시는 31기 Healing Stay 2주간 교육을 다녀왔읍니다. 어머님 안심하시고 2주간 황성수박사남께 맡끼십시요. 반드시 어머님 병환 많은 차도가 있을것임 의심할 여지가 없읍니다. 문제는 2주후 어머님 퇴교후 식생활문제이며 이것이 어머님 일생을 좌지우지하는 문제이기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며누님 이나 유선생이 어머님과 함께 동행하는것입니다. 함께동행하시는분은 질병이 없을것이라 확신하실런지 몰으지만 황박사님 앞에선 반드시 숨겨진 질환이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부부도 그랬읍니다.
그러나 부드기한 사정으로 동행할수 없다면 차선의 방법으로 어머님 혼자 모내셔도 전혀 문제없읍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어머님 같은 병을 가지고 계신분이 오며 31기에는 83세되신 분도 오셨읍니다.
황박사님께 2주간 어머님 맡껴보십시요.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어머님의 건강하심을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