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암은 음식과 관계있습니다. 음식이 몸이 되기 때문입니다. ”
‘암(癌) 식이요법 일일학교’에서 알려드리는 현미채식 이야기는 현대의학이 필요 없다는말이 아닙니다. 현대의학은 암 치료에 중요합니다. 하지만 식이 만큼은 현미채식을 해야 합니다. 암을 만든 식습관을 그대로 이어가면 안됩니다. 암의 발생원인을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암(癌) 식이요법 일일학교 12기
일시 : 2014년 12월 23일(화) 오후 2시
장소 : 황성수힐링스쿨(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04 금정빌딩 301호)
참가정원 : 25명(순서대로)
참가비 : 2만원(국민은행 081102-04-069336 황성수)
문의 : 02-535-7626
[button url=”https://docs.google.com/a/medicontents.com/forms/d/13a3qkWdBFxspfs7lC9FkEFetld9-hu_EoZSSdLo2S3k/edit” target=”blank” background=”#034246″ size=”5″]암 식이요법 일일학교 신청하기[/button]
저는 뉴욕에 살고있습니다
92년도에 한국으로 역이민을 나가서 사는중에 97년도에 딸아이가 당시 11살이었는데 급성 백혈병을 얻어서 한국에서 치료가 불가하여 미국 스텐포드의대에서 당시 6살이었던 아들의 골수를 이식하여 몆년여의 치료후 백혈병이 완치되었다고 했는데 작년에 평활근육종이라는 암이 생겨서 두번의 수술후 금년에 제발하여서 항암치료를 여러번 받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암덩이가 더 커졌고 많이더생긴 상황에서 치료 방법이 없던중에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한걸 임상실험중에 있습니다. 암덩이가 커져서 배는 부르고 딱딱해서 허리가 아파서 누워 있기도 힘든 상항이고
종아리와 발이 많이부어서맛사지를 해주면서 풀어주고있습니다
어제 제가 일하던 회사 사장님께서 성함을 가르쳐 주시길래 인터냇에 서치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사장님 성함은 서 동원씨이구요 몆년전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딸과 같은 경우도 희망을 찾을수 있는지요 두서 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바쁘시더래도 회신 부탁합니다
우리 사장님 말씀에 평택에 황성수 님이라 하셨는데 혹시 다른 분일지라도 저의 질문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혹시 황성주 박사를 소개받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 분은 암 분야에 유명하십니다.
저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에 대해서 약을 쓰지 않고 식이요법으로 고치는 것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몸은 유기체기 때문에 고혈압과 당뇨에 좋은 식품은 암에도 마찬가지로 좋습니다. 그러므로 귀하의 따님에게 완전채식을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종류의 동물성식품(육류, 생선을 비롯한 바다 동물, 달걀, 우유등의 유제품과 이런 식품을 원료로 하여 만든 가공식품)을 일체 금하고 식물성식품만 먹는 것입니다.
현미밥, 채소, 과일을 적당한 비율로 먹게하면 됩니다. 요리는 최소한으로 하여 자연상태가 훼손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