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약은 이제 버리세요, 현미밥 100번씩 씹어드세요.”

지난 6.18 중앙일보에 황성수 원장이 약 없이 치료하는 의사로 소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황성수 의원은 일반 병원과 조금 다르다. 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사·링거·약품 등은 일절 없다. 대신 조리실과 식탁 16개, 그리고 강의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이 비치돼 있다. 황 박사는 “우리 병원은 당뇨병·고혈압·비만 등의 만성질환을 약 없이 치료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황성수 박사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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