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밥·반찬 따로 먹고 … 철분·칼슘 많은 시금치·고추잎 먹고

지난 6.18 중앙일보에 황성수 원장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최근 약 대신 음식으로 치료하려는 의사가 늘고 있다. 황성수의원 황성수 원장은 “현미밥과 채식만으로도 만성질환을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미밥 채식의 장점과 실천법을 알아본다.

중앙일보 황성수 박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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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희2012.7.9 PM 15:58

    gusa 현미채식 4개월 혈압이 잡히는 듯 하다가 다시 올라갔어요 고기 계란 우유 생선 밀가루 첨가물 조미료 전부 다 귾었는데
    혈압약 6년정도 복용 혈압약 복용할때 125/85 현미채식후 혈압약 끊고 136/98 정도 (평균) 되었었고 혈압도 잘 조절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190/100 160/100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몸이 불편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1. 황성수힐링스쿨2012.7.30 AM 10:28

      몸은 매우 정직합니다. 혈압이 올라갔다는 사실은 혈압이 올라갈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원인을 자신이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수면이 부족하지는 않습니까? 늦게 자면 혈압이 올라갑니다. 밤 10시 전에 잠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는지요? 스트레스 같지 않은 하찮은 것도 혈압을 올라가게 할 수 있습니다. 혹시 그렇다면 신경안정제를 약하게 써 보기를 권합니다. 혈압약을 쓰는 것보다는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당연히 싱겁게 드시지요?
      2012. 7. 17
      황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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