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변화는 덤! 올바른 건강의 길을 찾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얻은 ‘진짜 건강정보’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조차 판단이 정확히 서지 않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복잡한 것들이 정말 단순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유차현 (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3기)

저는 경기도 이천에 살고 있는 34세 주부입니다.

엄마의 권유로 입학하게 된 힐링스쿨

저는 특별하게 약을 먹거나 큰 병을 앓는 것은 아니지만, 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힐링스쿨을 알게 되고 오게 된 이유는, 이미 힐링스쿨에 다녀가신 엄마의 권유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크게 관심을 갖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힐링스쿨에 다녀오신 엄마의 천식 증세가 눈에 띄게 좋아지셨고, 수업료를 이미 내고 등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꼭 아파서가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음식을 먹고, 건강을 돌보고, 아내로서 남편의 건강에도 어떻게 신경을 쓰고 살아갈지 중요한 걸 배우게 될 거야! 엄마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야.”라는 엄마의 말에 남편과 상의 후 결정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도 남편도 아픈 곳이 없는데, 이렇게 돈을 들여서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가기로 결정한 거 잘 배워보자.’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몰랐던 몸의 불편감이 호전된 효과

첫날,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고 그 자리에 함께 오신 황성수 교장선생님을 보면서 입학한 학생들에게 진실한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것, 이 학교가 굉장히 체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배우게 될 진 모르지만 잘 온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이틀, 삼일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입학할 때 엄마가 내주신 등록비가 ‘정말 아깝지 않다! 비싼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의 말씀처럼정말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학 5일 차부터 늘 겪던 생리통이 70% 이상 줄어들었고 약도 안 먹었습니다. 또 세수를 하는데 피부가 좋아진 걸 느낄 수 있었고, 자다가 2~3번 정도 깨던 것이 1~2번으로 줄었고, 한 번도 안 깰 때도 있었습니다.

또 낮에 피곤함을 확실히 덜 느끼고. 체중도 5.5kg이나 쉽게 감량되었습니다. 아픈 곳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몸에선 불편한 증상들이 이미 있었던 것입니다. 또 이런 증상들이 좋아지고 나니 “내가 불편했었구나.”하는 점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신체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사실 이런 변화는 기대하지 않았던 ‘덤’과 같습니다.

올바른 정보와 확신을 얻은 귀중한 시간

제가 이곳 힐링스쿨에 와서 가장 크게 얻어가고 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것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매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느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할지, 어디까지가 맞는 건인지, 이것인지 저것인지 너무 많은 정보로 혼란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모르는 것조차 판단이 정확히 서지 않는 상황에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거였구나!” 하고 복잡한 것들이 정말 단순하게 정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건 정말 큰 걸 얻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필요한 걱정, 의심, 지출, 시간 등 낭비하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또 병원에 갈 일이 있어도 내가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건지 어디서도 배울 수 없었던 실질적인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십 년간 공부하고, 수많은 환자들을 겪고 치료하시며 알게 된 소중하고 중요한 정보를 간추리고 간추리셔서 엑기스만 단 14일 만에 전달받았다는 것이 참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배운 걸 다시 살펴보고 최대한 잘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보려 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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