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의 미래, 당뇨가 있으면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당뇨가 있다는 것은 혈관 문제가 있다는 것

당뇨병 환자라면 나중에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당뇨,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병

여러분, 당뇨 환자는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꼭 예측하고 계셔야 합니다. 예측을 전혀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굉장히 당황해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어떤 문제가 잘 생기죠? 5개의 중요한 장기에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문제일까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집니다.

그래서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만 관리하지 마시고, 내 몸의 중요한 장기 5곳의 혈관이 터지거나 막힌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혈관 관리를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혈관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건 나중 일이고, 또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뇨에 뒤따르는 혈관 질환들

하지만 주위를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다가 뇌혈관병이 생기더라. 심근경색이 생기더라. 눈에 이상이 생기더라. 당뇨발이 온다. 만성 콩팥병이 온다.

이런 것들을 조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다 눈에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을 내리는 데 대부분 관심이 집중되어 있고, 혈당이 내려가면 문제가 해결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나중에 혈관이 막힌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혈관 막히면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죽진 않더라도 극심한 장애가 생겨서 삶이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죠.

당뇨, 중병으로 생각하고 미리 관리해야

‘당뇨병은 흔히 있는 병이다. 당뇨병 없는 사람이 누가 있어?’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중병으로 생각하십시오. 의사들은 공통으로 얘기합니다. 당뇨병은 암보다 무섭다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당뇨병은 평생 가기 때문입니다.

암은 5년 정도만 고생하면 완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을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환자라면 나중에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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