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만에 고혈압과 전립선비대증 약 완전히 끊어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은 이제부터 시작일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아내에게도 동물성식품을 먹지 말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아내가 돌아오면 모든 식단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습니다.”
김혁민(가명, 황성수힐링스쿨 63기)
저는 논산에서 살고 있는 김혁민입니다.
8년 넘게 먹던 혈압약 이틀 만에 끊어
힐링스쿨에 입학하기 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등록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약을 사먹으면 더 건강해질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힐링스쿨을 강력히 추천했습니다. 입학만 하면 1000만원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힐링스쿨에 입학을 결정한 이유는 몸에 문제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8년째 혈압약을 복용 중이었고, 전립선비대증 약도 5년 넘게 먹어왔습니다.
또 아내에게 퇴행성관절염도 있었고 군살도 많았습니다. 아내가 제 몸 하나를 이겨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힐링스쿨 입학을 결심했습니다.
아내는 힐링스쿨에서 5일밖에 있지 못하고 일본 출장을 갔습니다. 혼자 남게 되어 매우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면서 보름간 저에게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8년간 복용해온 혈압약을 이틀 만에 끊었습니다. 5년이 넘게 먹어온 전립선비대증 약도 6일 만에 끊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현미식물식으로 건강 선물하고파
예전에 나름대로 전립선비대증 약을 끊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틀에 한 번만 먹어볼까 싶어서 시도했는데요.
약효가 24시간도 되지 않아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다시 매일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약을 끊고 6일이 지났는데도 소변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곳을 소개해준 친구에게 가장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몸의 원리를 설명해주신 황성수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은 이제부터 시작일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아내에게도 동물성식품을 먹지 말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아내가 돌아오면 모든 식단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보건소에 가서 피검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몸이 얼마나 변했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바뀐 식단에 맞게 키우려고 합니다. 식단을 제대로 만들어 가족 모두가 만병에서 해방되리라 결심해봅니다.
당뇨병으로 고생 중인 처남들에게도 현미식물식을 추천할 겁니다. 등록금을 제가 내서라도 힐링스쿨에 꼭 입학시키겠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건강을 선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