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먹어야 한다던 약을 끊고 건강도 회복
결과는 참 좋습니다. 약을 바로 끊었고요. 지내는 동안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_ 최유선(68세, 류마티스 관절염)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큰 병원에서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로 황성수 박사님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힐링스쿨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바라던 목표는?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결과는 참 좋습니다. 약을 바로 끊었고요. 지내는 동안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 Q. 프로그램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동안 몰랐던 것들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집에 가서도 배운 대로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앞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살 겁니다.
※ Q. 마치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약을 먹지 않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이곳에서 하는 식단을 최대한 그대로 지켜나가겠습니다.
류마티스 인자 수치가 높게 나오고 관절증상을 보이는 25살 학생입니다. 단백질을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버섯도 안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