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차이, 몸도 살리고 땅도 살리는 유기농 식품

건강과 환경에 좋은 영향 미치는 유기농 식품을 먹자

유기농 식품을 비롯한 건강한 식품을 먹으면 병원에 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식비를 조금 더 들이면 오히려 다른 생활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식품을 사 드시는지요?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유기농 식품도 있고 무기농 식품도 있습니다. 유기농 식품이라는 말은 흔히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무기농 식품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유기농이 있으면 무기농이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에서 제가 쓰는 용어입니다.

 

 

유기농은 농약, 제초제 치지 않는 건강한 방식

 

유기농은 썩는 물질로 농사를 짓는 방식 혹은 그런 식품을 말합니다. 반면 무기농은 썩지 않는 것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본래 농사는 퇴비를 주어서 짓습니다. 아니면 자연스럽게 땅에서 풀이 나서 그것이 퇴비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썩지 않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유기농은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를 쓰지 않고 키우는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농사기술이 지금처럼 발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농사가 자연스럽게 유기농이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무기농이라는 것은 썩지 않는 것으로 키우는 겁니다. 화학비료로 키우는 것이죠. 그리고 농약과 제초제를 칩니다.

 

유기농이나 무기농이나 성분 차이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유기농을 고집할 필요가 있는지 반문합니다. 식품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그중에 많이 들어있는 다량성분이 있고 아주 적게 들어있는 미량성분이 있습니다.

 

다량성분에 속하는 것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이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는 우리 몸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중이 크다는 뜻입니다.

 

 

유기농 식품에는 중요한 미량원소 많아

 

식품 속에는 미량성분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성분, 섬유질 등입니다. 이런 것들은 겉으로 봐서 잘 표가 안 나고 분석을 해봐야 합니다.

 

미량성분은 아주 적은 양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차이가 안 나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량 영양분만큼 미량 영양분도 역시 중요합니다. 미량성분 함유에서 조금 차이가 나도 몸에서는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서 항산화성분이 있습니다. 항산화성분은 몸의 면역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면역력은 우리 몸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미량성분에서 큰 차이가 안 난다고 해서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유기농 식품과 무기농 식품은 먹어보면 금방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향, 색깔, 질감이 아주 다릅니다. 또 저장성에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유기농 식품은 상당히 오래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무기농 식품은 금방 물러집니다. 미네랄, 항산화성분, 비타민 등이 저장성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유기농을 먹어본 사람은 무기농은 맛이 없어서 먹기가 좀 힘듭니다. 어떤 분들은 유기농이라고 속아서 무기농을 사게 될까봐 걱정을 합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속이는 사람이 대단히 많으니까요. 그런데 믿을 수 있는 유기농도 있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기농 식품에는 무기농 식품에 비해서 항산화성분을 비롯한 중요한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유기농을 사는 게 낫습니다.

 

유기농 식품이 너무 비싸다며 아예 사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품값이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습니다. 돈을 조금 아끼다가 목돈을 치료비로 쓰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유기농

 

유기농 식품을 비롯한 건강한 식품을 먹으면 병원에 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식비를 조금 더 들이면 오히려 다른 생활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기농 식품이 비싸다고 사 먹지 않으면 오히려 득보다 손해가 더 큰 생각입니다.

 

유기농 식품을 먹는 것은 땅을 살리는 효과를 가지고 옵니다. 땅에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를 치지 않기 때문에 땅이 훨씬 더 비옥해집니다.

 

지구는 우리 세대만 살다가 가는 곳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도 이어서 살아야 되니까 좋은 땅을 물려줘야 합니다. 무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것은 쥐어짜듯이, 땅을 착취하듯이, 그렇게 많이 뽑아냅니다.

 

화학비료, 농약을 많이 씁니다. 하지만 병은 점점 더 많이 생기고 농약은 더 많이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땅이 점점 척박해지니까 앞으로 농사도 잘 안될 겁니다.

 

그래서 무기농은 지속 불가능한 농업입니다. 반면 유기농은 지속가능한 방법입니다. 우리 몸도 살리고 지구 환경도 살리는 유기농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도록 합시다.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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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정희2018.6.21 PM 14:31

    저도 속기 싫어
    무기농을 식초에 담궜다 먹습니다.
    비싸도 유기농이 확실하다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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