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면 꼭 챙겨 먹으라는 견과류, 조심할 필요가 있어

견과류에는 지방과 단백질 많으므로 알레르기나 콩팥병 있으면 특히 주의해야

 

“견과류는 드시려면 조금만 드십시오. 그리고 안 먹어도 아무 문제가 안 생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견과류는 단단한 씨앗, 단단한 과실이라는 뜻입니다. 단단한 이유는 단단하게 싸여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상하기 쉬운 기름 성분이 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포장을 아주 단단하게 해서 공기와 접촉을 하지 않게 해서 상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견과류에는 단백질 지나치게 많아 알레르기 병에 특히 안 좋아

 

견과류에는 기름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견과류는 땅콩, 아몬드, 호두 등입니다. 거기에는 기름과 단백질이 많으므로 기름,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경우에는 금해야 합니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대표적인 병이 알레르기 병입니다. 아토피피부염, 가려움증, 두드러기, 무좀, 습진, 이런 병들입니다.

 

그리고 콩팥이 나쁜 경우에는 단백질이 노폐물을 만들기 때문에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를 많이 먹으면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무좀이 잘 생기고 대변 냄새가 독해지고 가려움증도 생기고 그런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견과류는 먹으려면 조금만 드시고 안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아무리 채식만 하는 사람이라도, 완전채식을 하는 사람이라도 견과류를 안 먹어도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해지지 않습니다.

 

또 견과류에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불포화지방산도 부족해지지 않습니다. 현미, 과일, 채소에도 불포화지방산이 필요한 만큼 들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견과류를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견과류는 고소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조금은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주의점들을 꼭 염두에 두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볶거나 가공하지 말고 생으로 속껍질과 함께 먹어야

 

견과류에는 기름이 많다고 했습니다. 기름은 공기와 접촉하면 상합니다. 그러므로 공기접촉을 가능하면 피해야 합니다. 즉, 사서 빨리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 보관할 때는 공기를 차단하여 밀봉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름은 열을 가하면 굉장히 빨리 심하게 상합니다. 그러므로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 그러니까 볶지 말고 생 걸로 드시면 좋겠습니다.

땅콩을 생 걸로 먹으면 처음에는 약간 비린내가 난다, 그렇게 생각될 수 있는데 조금 습관이 되면 굉장히 맛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맛도 괜찮고 건강에도 괜찮으니까 볶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같은 거는 껍질이 두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겉 딱딱한 껍질과 속 아주 부드러운 껍질인데 속껍질은 보통 떫은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부 그걸 벗겨 없애버리고 먹습니다만 속껍질에는 사람들이 먹어야 할 아주 중요한 성분들이 들어있으니 그걸 버리지 말고 그대로 드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떫어서 먹기가 약간 편하지 않습니다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그 맛 때문에 더 좋아질 수가 있으니까 좋아지는 연습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견과류는 드시려면 조금만 드십시오. 그리고 안 먹어도 아무 문제가 안 생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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