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뇨가 생기면 만성신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단백뇨가 있다는 것은 사구체에 이상이 있다는 말로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신부전이 올 수 있습니다

백뇨가 있으면 나중에 만성신부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성신부전,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한번 생기면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혈액투석을 하다가 운 좋게 신장을 이식받으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상태로 고생하다가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나왔다?

만성신부전은 굉장히 중한 병입니다. 그런데 만성신부전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단백뇨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백뇨가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정신을 바싹 차려서 만성신부전이 되지 않도록 아주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더러 이런 얘기를 듣습니다. 건강검진을 했는데 단백뇨가 있다고 해서 이게 뭔가 하는 정도로만, 그저 궁금하게만 생각했다고 합니다.

더 이상 치료를 하지 않고 지내다가 나중에 만성신부전이 와서 크게 후회하는 사람들을 저는 종종 만나게 됩니다.

만성신부전은 하찮은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백뇨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사소한 병이 아니고 아주 큰 병으로 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철저하게 가지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으로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면 안 되는 것

단백뇨라 하는 것은 오줌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이상 상태를 말합니다. 본래 정상적으로는 오줌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면 안 됩니다.

그런데 단백질이 섞여 나온다는 말은 피로 오줌을 만드는, 여과하는 사구체라는 조직이 손상됐다는 것입니다.

단백뇨가 있다는 말은 사구체에 이상이 있다는 말

정상적으로는 단백질이 빠져나가지 않게 돼 있는데 사구체에 구멍이 뚫린다고 할까요? 그렇게 해서 본래 빠져나가면 안 되는 큰 알갱이인 단백질이 빠져나가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단백뇨가 있다는 말은 사구체에 고장이 있다는 뜻이고 이걸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나중에 사구체 기능이 떨어지는 이상, 즉 만성신부전이 오게 됩니다. 단백뇨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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