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이어 3월 7일부터 시작한 힐링스쿨 제주,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힐링스쿨 9일째 영실 쪽에서 시작해서 한라산 등반을 했습니다. 한라산은 여전히 눈이 쌓여있습니다. 숨이 차서 계단을 오르지 못했다는 스텐트 시술을 한 분까지 모두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한 날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지난 2월에 이어 3월 7일부터 시작한 힐링스쿨 제주,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힐링스쿨 9일째 영실 쪽에서 시작해서 한라산 등반을 했습니다. 한라산은 여전히 눈이 쌓여있습니다. 숨이 차서 계단을 오르지 못했다는 스텐트 시술을 한 분까지 모두 자신에게 좋은 선물을 한 날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