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기 위한 노력, 그래도 병은 없어야죠

아이의 성장보다 중요한 건강, 건강하게 자라는 법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먹고 가공식품을 먹어서 키가 병적으로 자란 상태를 정상이고 본래 모습이라고 오해하면 안 됩니다.

키를 키우기 위해 섭취하는 동물성 식품

아이들 키를 크게 키우기 위해서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먹이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식물성 식품만 먹어서 아이들 키가 작아진다고 오해하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키가 식물성 식품을 먹는 아이들보다 더 커지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동물성 식품을 먹을 때 얻는 득보다 손해가 더 크다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키에 있지 않습니다. 인격에 있습니다. 지성이 필요하고 건강해야 합니다. 키는 큰데 병이 있으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세상에 모든 만물은 다 나름대로 적당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동물들도 그렇죠. 덩치가 큰 것도 있고 덩치가 작은 것들도 있습니다.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래 사람다운 사이즈가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다운 사이즈 이상으로 많이 큽니다. 사람들이 잘못 아는 방법으로 키를 키우려고 자꾸 따라 합니다.

아이 키 커지게 하기 위한 방법들, 건강을 해치는 길

사람 키를 키우는 것은 두 가지를 하면 키는 커지게 돼 있습니다. 키를 키우게 하는 것은 동물성 식품을 먹는 것입니다.

동물성 식품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죠. 단백질은 키를 키우게 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어른은 안 먹는다고 해도 어린아이들은 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성장기, 키가 커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단백질이 많이 든 것을 먹으면 사람 사이즈 이상으로 많이 커집니다. 웃자라는 거죠.

식물을 재배하면 아주 쉽게 원리를 이해합니다. 질소 비료를 주면 식물은 잘 큽니다. 질소 비료라는 것은 바로 단백질 비료입니다. 단백질이라는 것은 질소 성분입니다.

식물에 질소 비료를 주는 것은 사람에게 단백질을 많이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병적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죠.

또 가공식품을 먹으면 키가 많이 커집니다. 가공식품은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먹고 싶게 만드는 것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많이 먹게 되는 것입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봉지에 넣어서 팔죠.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키는 커집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법! 현미식물식 섭취

과거에 음식이 부족해서 적게 먹던 때에 비해서 지금은 음식을 충분히 남을 정도로 많이 먹습니다. 옛날에 비해서 키가 훨씬 더 커졌죠. 평균 키가 한 15cm 사람들 키가 더 커졌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키를 크게 키우는 것은 욕심이고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키를 적당하게 키우면 굉장히 단단해집니다. 병이 없어지고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죠.

식물성 식품만 먹는다고 키가 작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 사이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오해하면 안 됩니다. 이보다 더 커야 하는데 식물성 식품만 먹어서 키가 제대로 자라지 않았다가 아니고 본래의 사이즈입니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먹고 가공식품을 먹어서 키가 병적으로 자란 상태를 정상이고 본래 모습이라고 오해하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서 작아야 합니다. 단, 병이 없고 야물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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