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과 환경 윤리, 동물을 먹는 것은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

동물을 먹는 것은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

많아진 동물들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지구는 날로 더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먹지 않아도 될 동물을 먹기 위해 키우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먹는 것과 환경윤리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먹는 것이 공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동물의 호흡, 배설물로 더럽혀지는 지구

 

소, 돼지, 닭 등 동물들은 모두 호흡을 합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지구 공기를 덥게 만드는 가스입니다. 온실가스라는 말을 아실 겁니다.

 

요즘 날씨가 이상할 정도로 덥습니다. 이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 양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많아진 동물들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지구는 날로 더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도 숨을 쉽니다. 하지만 사람 수를 줄일 수는 없는 것이죠.

 

먹지 않아도 될 동물을 먹기 위해 키우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동물들이 산소를 두고 사람과 경쟁합니다. 또 동물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뿜습니다.

 

특히 소의 트림에서 메탄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심하게 지구온난화현상을 만듭니다. 소의 똥에도 메탄가스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동물의 분뇨에서는 악취도 많이 납니다. 예전보다도 악취가 훨씬 심해졌습니다. 본래 소는 풀을 먹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똥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단백질이 들어있는 사료를 줍니다. 그 결과 악취가 심해졌습니다.

 

동물 많이 키울수록 지구는 산소 부족 겪어

 

우리나라와는 무관한 일처럼 보이지만, 열대우림 파괴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동물을 키우기 위해 나무를 불태웁니다. 그 결과 나무가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입해서 탄소동화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산소를 방출합니다. 나무는 지구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이산화탄소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열대우림 지역에 불을 질러서 숲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산소 발생량은 줄어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자꾸 지구가 더워지는데, 이산화탄소를 줄여주는 나무까지 적어졌습니다. 이 또한 지구를 덥게 만들고 있습니다.

 

동물을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현상을 가속시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농산물이 해를 입습니다. 농산물 생산량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결국 사람이 먹을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이렇게 가다가 인류가 멸종되지 않겠는가, 그런 성급한 우려도 해보게 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물이나 공기를 얼마나 더럽히는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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