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현미식물식을 하고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대부분 먹는 양이 갑자기 줄어 생기는 일시적 현상

이런 현상들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몸에 나쁜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현미식물식을 했더니 몸이 노래졌습니다

 

현미, 채소, 과일에는 피부를 노랗게 하는 색소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일시적으로 노랗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혹시 황달이 아닌가 하며 간 기능 검사를 요청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식물 중에는 노란색 계열 색소가 들어있는 식물들이 많습니다. 초록색 잎채소, 당근, 호박, 고구마, 귤, 이런 것들은 대표적으로 노란 색소가 많은 것들입니다. 이런 음식을 충분히 먹으면 우리 몸속에 그 성분이 올라갑니다. 그 결과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 노란색 색소는 카로틴이라는 성분입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죠. 면역력 증강 등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역할을 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고 피부 색깔이 일시적으로 노랗게 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전혀 해로운 현상이 아닙니다.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현상은 계속 지속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없어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초록색 잎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피부 색깔이 약간 노랗게 변합니다.

 

얼굴이나 다른 피부, 손바닥도 약간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몸에 나쁜 현상이 아니니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현미식물식을 했더니 피부에 뭐가 났습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몸이 달라집니다. 몸이 달라지는 과정에서 적응 현상이 생기죠.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해로운 것에도 쉽게 적응하고, 좋은 것에도 적응을 합니다. 환경이 달라지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까지 약간의 이상현상들이 생깁니다.

 

이 현상은 명현현상, 적응반응이라고 불리는데요. 이름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담배를 오래 피우다가 끊는 것도 힘듭니다. 적응하는 과정에서 금단증상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곡식, 채소, 과일을 먹으면 섭취하는 칼로리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근육이 약간 줄어듭니다. 근육이 줄어든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체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체중이 줄면 근육이 약간 줄어들어도 움직이기는 훨씬 낫습니다.

 

근육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그 속에 있는 단백질이 분해가 됩니다. 단백질 분해물질이 땀을 통해서 피부로 배출되면서 피부를 자극합니다. 그래서 가려움증이 일시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 문제는 곧 없어집니다. 체중을 다 줄인 후에 곡식을 충분히 먹으면 그런 문제는 안 생기니까 걱정하실 것은 없습니다.

 

※ 현미식물식을 했더니 탈모가 생겼습니다

 

현미를 먹고 난 후에 탈모가 생겼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탈모가 줄어듭니다. 오히려 새로운 검은 머리카락이 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은 피부에서 피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피로부터 머리카락 원료를 공급을 받아서 머리카락을 만듭니다. 핏속에 머리카락을 만드는 성분이 적으면 탈모가 생기겠죠. 성분은 충분하지만, 머리카락 뿌리까지 피가 잘 안 오는 경우에도 탈모가 생기겠죠.

 

갑작스러운 체중감량을 위해서 음식을 극도로 적게 먹었을 때 탈모 현상이 생깁니다. 그것은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현미를 먹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경우에는 체중을 좀 천천히 줄이면 됩니다.

 

그리고 혈관이 좁아져서 피가 머리카락 뿌리까지 충분히 오지 않는 경우에는 혈관을 넓히면 됩니다.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동맥경화증이라고 하는데요. 동맥경화증은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안 먹으면 없어집니다.

 

평소에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먹던 사람이 이를 끊고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굵어집니다. 또 검은 머리카락이 나고 탈모가 훨씬 줄어듭니다. 탈모가 줄어든다는 것은 현미식물식을 2-3일 정도만 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탈모는 음식을 너무 적게 먹은 것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체중을 좀 천천히 줄이면 문제가 쉽게 해결됩니다.

 

※ 현미식물식을 했더니 생리가 끊겼습니다

 

생리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습니다. 호르몬은 우리 몸이 알아서 조절합니다. 때에 따라 호르몬을 분비하고, 양을 조절하고, 중단을 시킵니다.

 

그래서 사춘기가 되면 생리가 시작되고, 폐경기가 되면 생리가 중단됩니다. 임신을 하거나 수유를 할 때 생리가 없어집니다. 생리는 음식을 먹는 양의 영향도 받습니다. 굶거나 극도의 절식을 하면 생리가 중단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은 후 생리가 중단이 됐다는 것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극단적으로 적게 먹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음식을 적당히 먹어주면 됩니다.

 

아직 생리가 있어야 될 나이인데 식습관이 좋지 않아서 생리가 중단된 사람들이 저한테 간혹 옵니다. 심지어는 15, 16살 되는 중학생이 생리가 안 나오는 상태로 옵니다. 이런 상태에서 현미, 채소, 과일을 먹고 생활습관 고치게 되면 생리는 곧 회복됩니다.

 

생리 중단은 잘못한 현미식물식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제대로 하면 오히려 중단된 것들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현미식물식을 했더니 어지럼증이 생겼습니다

 

어지럼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생깁니다. 음식을 극도로 적게 먹으면 어지럽습니다. 혈관이 좁아지면 피가 잘 가지 않아서 어지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혈압이나 혈당이 떨어지면 어지럽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잤을 때 어지럽기도 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은 후에 어지러운 것은 음식을 너무 적게 먹어서 그렇습니다. 단,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고혈압 때문에 혈압약을 쓰던 사람이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혈압이 떨어집니다.

 

혈압이 내려갈 때는 혈압약을 끊어야 합니다. 그런데 혈압약을 계속 써버리면 너무 저혈압이 되어서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당뇨병도 마찬가지입니다. 당뇨병이 있어서 당뇨약을 쓰는 사람이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혈당이 내려갑니다.

 

이때 당뇨약을 줄이거나 끊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대로 써버리면 저혈당이 와서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은 후에 생기는 어지럼증은 대부분 음식을 너무 적게 먹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혈압, 혈당수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약을 끊어야 할 시점이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현미, 채소, 과일을 먹을 때 어지러운 현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소에 어지럼증이 있었는데 현미, 채소, 과일을 먹고 어지러운 증상이 없어지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 현미식물식을 했더니 설사를 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고 설사를 한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대부분 변이 무른 것을 설사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변을 자주 보지 않던 사람이 하루에 한 번씩 보는 경우, 좀 이상하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대변이 아주 무르면 하루에 두세 번 화장실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병이 아닙니다. 대변이 무르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음식 부피는 커도 칼로리 양은 적습니다. 그래서 대변을 두 번 혹은 세 번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변이 무른 것을 설사도 오해하기도 하는데요. 설사는 물처럼 나오는 변입니다. 그런 정도가 아니라 변이 그냥 무른 것은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게 편한 것이죠.

 

대변은 어느 정도 굳어서 바나나처럼 길게 뭉쳐서 나와야 한다, 물에 떠야 된다, 노란색이어야 한다, 이런 얘기들이 많습니다.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초록색 잎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대변 색깔이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물에 들어갔을 때 뭉쳐있지 않고 퍼집니다. 이런 현상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제대로 먹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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