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삶도 건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절실하게 치료하고 싶었던 자가면역질환, 현미채식으로 건강 되찾아가는 중

저는 절실한 마음으로 병을 고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힐링스쿨에서 매일 강의를 들으면서 병의 원인과 진짜 치료에 대한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 신00 (가명, 자가면역질환, 힐링스쿨 53기)

 

저는 울산에서 온 신보라입니다. 저는 14년 전인 2003년에 심장판막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평생 먹어야 한다는 와파린을 먹어왔습니다.

 

복수 차는 현상 치료하려 건강기능식품으로 단백질 섭취

 

그런데 7년 전부터 숨이 차고 복수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심장 내과에서는 확실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이뇨제로 복수를 밖으로 배출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뇨제를 하루 반 알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약도 늘어갔습니다. 5년 전부터는 아침저녁으로 한 알씩 먹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두 알씩 먹어도 고통스럽고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제 마음은 더 힘들어져 갔습니다.

 

몸이 더 안 좋아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의사들이 방송에 나와서 좋다고 하는 식품, 홈쇼핑에서 면역에 좋다고 광고하는 식품들을 이것저것 사 먹었습니다.

 

특히 힐링스쿨에 오기 전까지 단백질 식품을 계속 먹었습니다. 건강보조식품도 한 달에 수 백 만원 어치씩 사서 밥 먹듯이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복수는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었습니다. 밥 한 번 마음껏 먹어보는 게 소원이었을 정도입니다.

 

자가면역에 의한 간경화라는 진단까지…

 

갑자기 화장실에 가야 하는 현상도 생활에 큰 불편을 주었습니다. 예배드릴 때, 강의 중에, 세미나 중에,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수시로 화장실에 가야 했기 때문에 너무 불편하고 부끄러웠습니다.

 

2016년 12월에 전문의를 찾아가서 간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때 간 섬유화 검사, 간 초음파 검사, 각종 혈액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자가면역에 의한 간경화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에 멍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혹을 떼러 갔다가 혹을 붙이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인터넷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자가면역질환은 희귀병이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고칠 수 없다, 치료할 수 없다, 이런 내용들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조사하던 중 황성수 박사님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황 박사님은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단백질 과다섭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원인을 알면 치료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글을 본 다음 날 곧바로 힐링스쿨에 등록했습니다.

 

현미채식 하며 이뇨제 끊고 등산도 거뜬히 해내

 

등록을 하고 나니 벌써 다 나은 것처럼 행복한 기분이 넘었습니다. 한 달 동안 힐링스쿨이 열리기를 기다리면서, 집에서 혼자 현미채식을 시작했습니다.

 

동물성식품을 모두 끊고 나니 1주일 만에 이뇨제 한 알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힐링스쿨 입학 후 3일 만에 남은 이뇨제 한 알도 마저 끊었습니다.

 

그동안 이뇨제로부터 해방되려고 정말 부단히도 애를 써왔는데.. 매번 실패만 하다가 이렇게 쉽게 성공했다는 사실에 신기하기도 했지만 불안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믿어도 될까? 이렇게 빨리? 이렇게 쉽게 해결이 되는 건가?’ 저는 제 자신을 테스트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등산을 할 때마다 항상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고 했습니다. 등정에 성공할 때마다 나는 새로 태어난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전의 저는 이뇨제를 하루 두 알 먹고도 걷기를 힘들어했습니다. 보통 걸음으로 평지를 40분만 걸어도 숨이 차고 피곤해하던 저였습니다. 40분을 걸으면 20분을 누워서 쉬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제대로 된 원인 치료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 힐링스쿨

 

해발 1000m가 넘는 운장산 정상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기적이었습니다. 그날 산에서 내려오면서, 아무리 내려가도 끝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이 길을 내가 완주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를 많이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장하다, 잘해냈다, 많이 칭찬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습니다. 황성수 박사님을 만나게 해주셨고, 이렇게 치료되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절실한 마음으로 병을 고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황 박사님 글을 본 후 고칠 수 있다는 확실을 가지고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매일 강의를 들으면서 병과 건강에 대한 어마어마한 비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황 박사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포기하고 살아온 부분도 많았는데.. 이젠 삶도, 건강도, 자신감을 가지고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힐링스쿨을 졸업한 후에도 현미채식을 제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어떠한 유혹이 오더라도 이겨낼 것입니다. 나 자신, 가족, 친지, 이웃에게 건강해진 내 모습을 자신 있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황 박사님, 부디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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