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채소, 과일만 먹어도 몸이 나빠졌어요

자연 상태의 식물성식품만 먹고 있는 것인지 확인해보길

현미, 채소, 과일, 자연 상태에 가까운 식물성식품을 먹으면 몸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회복됩니다. 나빠졌다고 하는 것은 잘못해서 그런 것이니까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현미, 채소, 과일 이 세 가지만 드셨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좋지 않다, 오히려 나빠졌다, 이렇게 호소하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도 상당히 당황스럽게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질문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제대로 된 현미채식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자신은 현미 식물식, 그러니까 현미, 그리고 채식을 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내용이 식물식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곡식, 채소, 과일을 주로 먹으면서 간혹, 많이는 아니지만 고기, 생선, 달걀, 우유도 먹는 것을 본인은 현미 식물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미 식물식을 하지만 좋지 않은 방법으로 드시는 그런 현미 식물식을 하면 또 몸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내용을 좀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은 곡식, 채소, 과일 이 세 가지를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곡식입니다.

 

왜냐하면 곡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기 때문에 칼로리가 가장 많고, 영양분을 가장 많이 갖고 있으므로 그렇습니다.

 

곡식을 어떤 방식으로 어떤 상태로 먹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곡식은 다 껍질에 싸여있는데 껍질을 벗겨버리면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집니다.

 

벗기는 것을 도정이라고 하는데요. 벗겨버리는 껍질과 또 씨눈, 껍질을 벗길 때는 씨눈이 따라서 같이 벗겨져 나가는데요. 껍질과 씨눈에는 영양분이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면 좋은 지방,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항산화 성분과 같은 중요한 것들인데 이게 벗겨져 나가버리니까 그걸 못 먹게 되니까 건강이 좀 많이 안 좋아지겠지요. 식물성식품만 먹는다는데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가루, 발효, 즙은 자연상태의 식물성식품이 아니다

 

또 가루로 만들면 좋아지지 않습니다. 가루는 우리가 먹은 후에 급격히 분해가 되어서 혈당이 굉장히 빨리 올라갑니다.

 

그리고 빨리 분해가 되니까 빨리 배가 고프죠. 또 가루는 부드러워서 별로 안 씹어도 삼킬 수가 있어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가루음식을 먹고 비만이 되었다는 분들도 적지 않고요. 아무리 식물성식품만 먹어도 가루로 만들어서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또 발효식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곡식 가루를 발효를 시키면 훨씬 더 맛도 있고, 촉감도 좋고, 그래서 발효음식을 많이 먹는데요.

 

예를 들어서 빵 같은 것이 대표적인 발효식품입니다. 빵은 식물성식품이지만 그걸 먹으면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채소도 그렇습니다.

 

채소를 그냥 씹어서 먹으면 가장 좋은데, 이것 즙을 내서 먹는다든지, 또 주스로 먹는다든지 등등 이렇게 해서 먹으면 먹는 양도 달라집니다. 또 채소 전체를 먹지 않고 그중 일부만 먹고 또 버리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만큼 손해가 되는 것이죠.

 

과일도 마찬가지고요. 과일도 그냥 씹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걸 뭐 주스로 먹는다든지, 아니면 과일을 직접 주스를 만들지 않고 과일즙을 사서 먹는다든지, 이렇게 하면 식물성식품이지만 좋지 않죠.

 

보통 즙을 내게 되면 거기에 더 달게 맛있게 하려고 보통 단맛이 나는 것을 넣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맛이 있다고 느끼게 하려면 고소해야 하고 또 짜야 됩니다. 그래서 고소한 맛이 나는 기름 성분, 그리고 짠맛이 나는 소금을 넣게 되지요.

 

가공한 상태의 식물성식품 먹어서 문제 생기는 것

 

정리를 하면 이렇습니다. 식물성식품만 먹었는데도 몸이 좀 안 좋아졌다, 하는 사람들은 자연 상태의 식물성식품이 아닌 가공한 상태, 손을 대서 원형을 변형시킨 식물성식품을 먹었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몸이 좀 안 좋아졌다 얘기하는 분들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탈모가 생겼다든지, 생리가 멈추었다든지, 피부가 굉장히 거칠어졌다든지, 하는 얘기를 하는 분도 있고요,

 

이런 분들은 채소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좋은데 평소에 많이 안 먹었는데, 조금 많이 먹자 해서 욕심을 내서 많이 먹으면 마치 설사와 같은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설사는 아닌데 변을 하루에 세 번씩 네 번씩 무르게 보니까 설사 같다, 이렇게 느끼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변에 실금이 생겼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채소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는데 너무 많이 먹었을 때 그런 현상이 됩니다. 현미, 채소, 과일을 자연 상태에 가깝게 먹으면 앓던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고요.

 

또 병은 아니지만, 평소에 그렇게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도 굉장히 건강해집니다. 현미, 채소, 과일, 이 세 가지, 자연 상태에 가까운 식물성식품을 먹으면 몸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몸을 회복시킵니다. 나빠졌다고 하는 것은 잘못해서 그런 것이니까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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