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진통제, 아픔보다 약에서 해방되고 싶어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극악했던 통증, 현미채식으로 진통제 완전히 끊어

현미채식 하기가 쉽지가 않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아파본 사람은 아픈 것과 먹는 것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압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해내겠습니다.

※ 김00 (59세, 류머티즘)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4년 전에 자가면역질환인 류머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중에 처음에는 증상이 손목을 만졌을 때만 아팠는데 작년부터 너무 통증이 심해졌어요.

 

그래서 약이 자꾸 느니까, 100mg에서 400mg으로. 면역억제제도 당연히 쓰고. 진통제를 하루에 400mg씩 먹어야 하는 상황까지 왔어요.

 

그래서 서점에 가서 음식으로 한 번 고쳐봐야 되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서점에서 황성수 박사님의 <목숨걸고편식하다> 라는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그 책을 통해서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여기에 참가하게 됐죠.

 

Q.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바라던 목표는?

 

저는 약을 끊고 싶었어요. 아픔보다도 약에서 해방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여기에 왔죠.

 

Q. 프로그램을 마친 현재 결과는?

 

통증이 하루하루 다르고 지금은 정말 통증이 내 몸에서 완전히 사라졌어요. 면역억제제를 먹었고 진통제를 400mg 먹었어요. 원래 100mg부터 시작하잖아요.

 

다른 사람은 200mg 먹을 때 나는 400미리를 먹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 먹어요. 약을 다 끊었어요. 4일 전에 박사님이 한 번 물어보셨어요. 이전의 통증을 100이라고 봤을 때 지금 어떠냐고. 그때 10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지금 현 상태는 제가 아무 데도 아픈 데가 없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여러분에게 전파할까, 전해질까요? 제가 너무 업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Q. 프로그램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여기에 기대를 하고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을 전부 봤어요. 그래서 기대를 하고 여기 왔어요. 그런데 며칠 지나면서 우리가 웃으면서, 우리 방에 신부전증으로 바로 투약해야 해서 수술하고 온 친구가 있었어요.

 

6점이 넘어서. 수치가 안 좋아서 그런데 그 친구도 지금 6점에서 4점으로 너무 좋아지는 걸 보면서 우리가 한 말이, 박사님이 채식에다가 뭘 탔나? 농담으로 그렇게 할 정도로.

 

정말 우리가 흔히 먹는 현미, 채소, 과일, 그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 먹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아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요.

 

한 4~5일 이후 통증이 가시니까 내가 지내면서도 믿기지 않았어요. 며칠 이렇게 좋아지다가 말겠지, 했는데 통증이 70에서 60, 50, 30으로 줄어 지금은 아픈 데가 없습니다.

 

Q. 마치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인생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우연히 책 한 권 보면서, 또 그 책을 통해서 유튜브를 보면서 내 인생이 이렇게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은 목표를 어디에다 두고 사는지 모르지만, 아픈 사람은 통증에서 헤어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잖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현미채식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해요. 그렇지만 이렇게 아파본 사람은 아픈 것과 바꿀 순 없는 거잖아요. 먹는 것과는.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잘 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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