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 생생인터뷰] 2년간 아물지 않던 상처가 아물었어요! 20년 당뇨로 고생한 60대 참가자 – 황성수힐링스테이 4기

황성수 생생 인터뷰

<힐링스테이>에서 해법을 찾은 20년 된 당뇨
힐링스테이 일주일, 20년 동안 쓰던 인슐린을 끊은
황성수힐링스쿨 힐링스테이 4기 참가자

오랫동안 당뇨로, 심지어 인슐린 주사까지 맞고 있었던 분이 <힐링스테이> 4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여러분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에 섰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김00: 의정부에서 온 66세 김성복입니다.
황성수: 당뇨가 오래되었다고 했는데, 당뇨가 몇 년 되었습니까?
김00: 당뇨는 20년 되었습니다.
황성수: 인슐린은 쓴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김00: 처음부터 썼습니다.
황성수: 처음부터라면 20년 동안 인슐린을 썼다는 얘기인데요, 20년 동안 쓰셨습니까?
김00: 20년 동안 인슐린을 썼다가 안 썼다가 했어요. 배에 차는 것 있죠, 인슐린 펌프도 한 2년 했다가 말고 그랬습니다.
황성수: 그동안 약을 쓴다고 고생도 많이 하고 비용도 많이 들고 그랬겠군요.
김00: 당뇨에 좋다는 약은 다 해봤죠. 한약도 먹어보고, 남이 좋다는 것도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황성수: 들어오실 때는 ‘란투스’라는 24시간 가는 인슐린을 썼는데, 그걸 몇 단위를 맞았죠?
김00: 15단위요.
황성수: 15단위요? 란투스 15단위 같으면 굉장히 양이 많은 겁니다. 그렇게 맞으면서 아침 식전 혈당이 어느 정도 나왔습니까?
김00: 항상 200mg/dL이 넘죠.
황성수: 란투스를 15단위 맞아도 200mg/dL이 넘는다고요?
김00: 200mg/dL이 넘다가 여기 와서 차츰 줄어들어서 지금 150mg/dL입니다.
황성수: 오시기 전에는 주사를 15단위 맞았는데도 200mg/dL이 넘었다고요?
김00: 네.
황성수: 지금은 인슐린을 완전히 안 쓰시는데, 여기 들어와서 며칠 후에 인슐린을 완전히 중단했습니까?
김00: 7일이요.
황성수: 들어와서 7일 후에 완전히 중단하셨군요. 지금은 인슐린을 안 맞는 상태에서 아침 혈당이 어느 정도입니까?
김00: 156mg/dL입니다.
황성수: 어제는 얼마였습니까?
김00: 어제는 146mg/dL이었습니다.
황성수: 아주 정상인 상태는 아니지만, 인슐린 주사를 맞고도 200mg/dL이 넘었던 식전 혈당이 지금은 140mg/dL, 150mg/dL 선을 유지하면서 거의 다 고쳐가는군요. 그런데 그것도 하루 이틀 된 당뇨가 아닌 20년 된 당뇨니깐 아주 대단하시네요.

12년 된 고혈압도 내려가다

황성수: 고혈압도 있었죠? 몇 년 되셨나요?
김00: 고혈압은 12년 되었습니다.
황성수: 물론 약도 썼겠죠? 여기 들어오시기 전에 약을 먹는 상태에서 혈압이 어느 정도 였습니까?
김00: 그것도 200mmHg이 넘었습니다.
황성수: 200mmHg이 넘으셨습니까?
김00: 네.
황성수: 지금은 고혈압약은 계속 먹고 계시죠?
김00: 네, 고혈압약은 먹고 있는데 지금은 160mmHg정도입니다.
황성수: 고혈압약은 아직 못 끊은 상태인데 적어도 40mmHg 이상 정도는 혈압이 내려간 상태네요.
김00: 네, 혈압이 내려갔어요.
황성수: 굉장히 오래되었고 더군다나 당뇨나 고혈압 중에 한 가지 병만 가진 것이 아니고 두 개를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낫지 않던 상처 <힐링스테이>에서 치유

황성수: 몸의 다른 변화는 없었습니까?
김00: 눈 옆에 뭐가 생겨서 병원에 가니까 처음에 피부암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조직검사를 해봤더니 아니라고 하는데도 약을 발라도 안 낫고 먹어도 안 나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며칠 있으니까 따끔거리거나 가려운 것도 서서히 없어져서 지금은 완쾌되었습니다.
황성수: 어디입니까?
김00: 여기요.
황성수: 지금은 아무 흔적이 없는데요.
김00: 네, 흔적이 별로 없어요.
황성수: 그것이 몇 년 동안이나 있었나요?
김00: 2년이요.
황성수: 2년이요? 2년 동안 상처가 안 나으니까 의사들도 혹시 피부암이 아닐까 의심할만도 하겠습니다.
김00: 네. 조직검사를 2번이나 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암이 아니다, 이 약을 발라봐라’해서 그 약을 바르면 안 들어서 또 병원에 가고, 다른 약을 줘서 또 발라도 안 들었습니다. 먹는 약을 먹어봐라 해서 그것을 먹어도 또 안 듣더라고요.

지팡이 없이 ‘나도 할 수 있다’

황성수: 산책할 때 보니까 지팡이를 짚고 계시던데요?
김00: 네, 저는 특히 허리디스크를 2번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오기 전에 신경주사를 맞았거든요. 전혀 산의 꼭대기인 정상까지 올라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습니다. 그런데 지팡이 짚고 올라갔습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지팡이도 없이 산책을 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황성수: 아침에 걷고 있는데 지팡이도 없이 걷고 있어서 자신도 깜짝 놀랐다는 말씀이시군요.
김00: 네.
황성수: 산 정상에 가셨다고 하셨는데 어느 산에 가셨습니까?
김00: 청태산이요.
황성수: 청태산 올라가는데 힘들지 않았습니까?
김00: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황성수: 산에 갔다가 내려오니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셨죠?
김00: 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현미밥과 채식, 과일의 강력하고 놀라운 효과

황성수: 몸의 다른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나요?
김00: 여기 들어오기 전에는 손이 약간 찌릿찌릿했던 것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은 조금 없어진 것 같아요.
황성수: 여러분들 들어보셨다시피 20년 동안이나 오랜 시간 인슐린을 맞고 있는 심한 상태의 당뇨병도 불과 며칠만에 15단위라는 많은 양의 인슐린을 끊고도 140mg/dL, 150mg/dL이 될 정도로 많이 내려갔습니다. 연세도 66세로 적지 않죠. ‘현미밥과 채소, 과일 이 세 가지를 먹는 것은 효과가 천천히 나타날 것이다’, ‘아주 미미할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들어보셨다시피 아주 강력하고 매우 빠른 효과가 나타나서 사람들이 깜짝 놀랍니다. 집에 계시는 남편한테 이 소식을 전했더니 잘 안 믿고 긴가민가 하는 그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고혈압과 당뇨로 오랫동안 고생하면서 치료가 안 되는 약에 여전히 의존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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