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원리’, 이렇게 Simple 한 것들을 모르고 살았다니

늘어만 가는 약, 생활의 변화가 필요함을 느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비만하니 ‘살을 빼면 되겠지’란 막연한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연금실(가명, 51기, 당뇨)

 

‘살을 빼면 되겠지’, 막연한 생각으로 실패를 반복

 

미국 생활 20년을 넘기며 위장병으로 시작해 당뇨, 갑상선암 등 여러 가지 병으로 인해 늘~ 아픈 사람으로 살아오던 중 TV 매체와 책을 통하여 현미, 채식으로 병을 고치시는 황성수 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기에 막연히 ‘현미 채식을 하면 좋을 거야’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심히 몇 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사이 늘어만 가는 약을 보며 절실한 생활에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비만하니 ‘살을 빼면 되겠지’란 막연한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초에 한국을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감사하게 힐링스쿨 51기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소해서 놀란 것은 이곳의 음식을 보며 내가 너무 나쁜 음식을 많이 먹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미, 채소, 과일의 한 접시로 배가 부르다는 것과 현미, 채식도 맛있다는 것이었습니다.

 

Turnning Point, 가족 모두의 건강을 해결할 수 있는 길

 

그 결과로 13일이 지난 지금 6kg이라는 체중이 빠졌습니다. 물론 당뇨약도 끊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도 만족할만하게 떨어졌습니다. 너무 반가운 말씀은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 외에 밤에 2~3번 가던 야간뇨도 없어졌습니다.

 

이번 기회가 저에게는 Turnning Point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어지럽게 알고 있던 건강정보들도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몸의 원리’, 이렇게 Simple 한 것들을 모르고 살았다니~

 

또한, 황 박사님이 한명 한명 꼼꼼하고 정확하게 Check 하시고, 지적해 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 했습니다. 어디서 제가 이런 Care를 받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박사님과 스테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집에 돌아가 배운 데로 열심히 실천해서 가족 모두 가진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힐링스쿨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황 박사님의 소망대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힐링 51기로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