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과민성 대장염이 사라졌어요.

힐링스쿨
작성자
유현옥
작성일
2016-11-18 10:57
조회
44
수원에서 온 유현옥입니다.
저는 환절기 때마다 알레르기, 결막염, 비염, 가려움증과 과민성 대장염을 1년에 2~3번 정도 혹독히 치릅니다. 그때마다 병원 가서 처방받고, 원인 검사를 하자하는데 별 소용이 없다 하여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줄 알았어요.
여기 올 때도 혈압, 당뇨가 없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았구요. 의사 선생님한테나 약에 대해서도 한치의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현미 채식 후 우선 결막염과 아침마다 코를 풀어대던 비염이 없어졌고 과민성 대장염도 없어졌어요.
지금은 저녁에 잘 때 피부가 약간 가려운 것은 있으나 처음보다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봉사 문고리 잡았다 하나요?
너무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일단 알레르기 원인인 단백질 ! 아침부터 고기 먹었던 식습관을 고칠 수 있구요. 피검사 수치를 볼 수 있어 우선은 저희 가족을 음식으로 잘 관리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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