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들 모두 건강하고 팔팔하게 살아요.

힐링스쿨
작성자
박정순
작성일
2016-10-14 17:33
조회
48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 사는 박정순, 정문옥 부부입니다. 황성수 박사님 힐링스쿨에 참석하게 된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감개무량 합니다. 황박사님의 강의 내용은 진심으로 맞는 말씀이고 진실 그대로였습니다. 제가 올 때는 다리 관절로 너무 통증이 있었습니다. 앉았다가 일어서기가 너무 아프고 틍증이 심했습니다. 힐링스쿨을 마치고 내려오면 아들이 수술 날짜를 예약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 와서 2일 만에 혈압약을 끊고 다리 통증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피부도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고 이도 하얗게 변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남편에게 잘해준다고 하루3끼 옛날 조선솥 작은 것을 사서 때마다 따뜻하게 1년 365일 동안 남편이 한달에 한번 계모임 한끼 빼고는 48년 동안 했습니다.
그 이유는 남편이 3살 때 어머니를 잃고 갖은 고생을 하며 보릿고개로 굶기를 부자 밥 먹듯이 고생하며 살았다는 것을 알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나이 20살) 아~ 내가 이 사람을 위해 엄마 겸 아내로서 한 세상 안 태어난 샘 치고 어떠한 어려움과 희생과 고통이 따르더라도 열심히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결과 경제적으로 여유도 생기고 살만하니 남편이 2004년 2월에 뇌졸중으로 3번이나 쓰러졌습니다. 한번은 물건 배달 가서, 한번은 낚시 가서, 한번은 밤에 자다가 2시경 화장실에서 쓰러졌습니다. 저는 그때 마다 수지 침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을 찔러 피를 냈더니 깨어났습니다. 지금도 저는 운동을 가도, 잠을 자도, 항상 전화로 쓰러지지 않았나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큰 며느리가 찾아와 아버님 약을 이렇게 많이 드셔서 안 되겠다며 황박사님의 힐링스쿨 영상을 직접 보여주어 남편과 제가 오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4일 만에 남편은 7개 약에서 6개 끊고, 저는 혈압약을 끊었습니다.
황박사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감 선생님, 교무선생님, 여선생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하나라도 놓칠세라 입이 부르트시도록 열성과 마음 다해 가르쳐 주신 은혜 보답하는 마음으로 집에 죽는 다는 각오로 꼭 실천하겠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사랑하는 내 가족 친척 이웃들이 실천하도록 제 건강으로 알리겠습니다. 우리 47기 수강생들 모두 꼭 실천하여 건강하게 팔팔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큰며느리 업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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