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쿨
작성자
박00
작성일
2016-05-17 11:51
조회
119
저는 미국 하와이에서 사는 박00입니다.
68년 동안 무지속에서 육신의 장막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황성수 박사님의 힐링스쿨에서 배운 후에 알았습니다. 쓰레기 저장소인 내 몸을 11일 동안 구석구석을 대청소를 하게 됐습니다.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동맥경화에 가까운 상태와 크레아티닌의 유식한 단어 등(깨닫고) 알고 보니 콩팥이 나빠지는 경계선까지와 있다는 내용 등 공부를 한 후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 무지속에 생활해온 내 자신이 새로 시작하는 인생 턴닝 포인트 즉 리 모델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제가 SNS 통해서 아는 친척을 통해 황박사님의 내용을 접했을 때 설마 했습니다. 전에도 여러 사람들이 생식에 대한 이야기를 했기에 조금은 들어서 알게 됐지만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작심을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횡성 인터체인지 매표소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낮설은 사람들이 몰려들더군요. 시간이 돼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알고 보니 교감선생님이신 깡마른 분이 찾아와 같이 가지고 하더군요. 너무나 마른 상태라서 물어봤습니다. 건강이 괜찮고 그렇지만 대답이 “나중에 알게 됩니다”로 대답을 하더군요. 그 대답을 입교한 후에 알게 됐습니다.
4월 29일 오후 저녁 식사부터 채식을 시작했어요. 하루 하루 진행하면서 첫째 몸무게가 줄어들고 혈당이 줄어들고 혈압이 줄어드는 상황을 하루하루가 틀려지더군요. 인생은 70부터라고 하는데 다시 리모델링하는 내 육신의 장막을 튼튼히 해서 99 팔팔 2.3일 앓다가 숨을 거두는 내 육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는 게 힘이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기본 의학 상식을 알게 하신 황성수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일이 현실화 됐습니다. 제 안식구가 활동하는데 부자연스러웠어요. 즉 돌아다니는 병원이였습니다. 당뇨약 30년 안에 고혈압, 콜레스테롤, 우울증 약을 보타리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런 제 안식구가 황박사님 힐링스쿨에 입교 한 후 10일 만에 몸을 못 가누던 척추가 낫고 모든 약을 다 끊고 나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니, 이게 바로 인간 리몰링하는 곳 기적의 황박사가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 어떻게 말로 글로 표현 하겠습니까? 제 안식구의 한마디는 이 세상에 두 번째 맞는 행복이라 했습니다. 첫 번째는 저를 만나 결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재 체면은 새워진 것 같습니다. 불과 10일 동안 내 이생과 제 안식구의 삶이 바뀌면서 새로 인생을 살겠다는 목표가 새워집니다.
1) 채식을 하게 되는 마음이 편안(따뜻)하게 되는 것을 느끼고
2) 내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편안하게
3) 세상을 보는 눈이 다시 열리고
4) 사람을 만나면 내 자신이 반 의사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황박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주님은 우리를 버리지도 아니하고 떠나지도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황 박사님께 주신 사명을 다시하시여 불쌍한 민촌들의 삶을 개선하여 주십시오.
*귀국해서 황박사님의 힐링스쿨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68년 동안 무지속에서 육신의 장막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황성수 박사님의 힐링스쿨에서 배운 후에 알았습니다. 쓰레기 저장소인 내 몸을 11일 동안 구석구석을 대청소를 하게 됐습니다.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동맥경화에 가까운 상태와 크레아티닌의 유식한 단어 등(깨닫고) 알고 보니 콩팥이 나빠지는 경계선까지와 있다는 내용 등 공부를 한 후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 무지속에 생활해온 내 자신이 새로 시작하는 인생 턴닝 포인트 즉 리 모델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제가 SNS 통해서 아는 친척을 통해 황박사님의 내용을 접했을 때 설마 했습니다. 전에도 여러 사람들이 생식에 대한 이야기를 했기에 조금은 들어서 알게 됐지만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작심을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횡성 인터체인지 매표소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낮설은 사람들이 몰려들더군요. 시간이 돼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알고 보니 교감선생님이신 깡마른 분이 찾아와 같이 가지고 하더군요. 너무나 마른 상태라서 물어봤습니다. 건강이 괜찮고 그렇지만 대답이 “나중에 알게 됩니다”로 대답을 하더군요. 그 대답을 입교한 후에 알게 됐습니다.
4월 29일 오후 저녁 식사부터 채식을 시작했어요. 하루 하루 진행하면서 첫째 몸무게가 줄어들고 혈당이 줄어들고 혈압이 줄어드는 상황을 하루하루가 틀려지더군요. 인생은 70부터라고 하는데 다시 리모델링하는 내 육신의 장막을 튼튼히 해서 99 팔팔 2.3일 앓다가 숨을 거두는 내 육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는 게 힘이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기본 의학 상식을 알게 하신 황성수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일이 현실화 됐습니다. 제 안식구가 활동하는데 부자연스러웠어요. 즉 돌아다니는 병원이였습니다. 당뇨약 30년 안에 고혈압, 콜레스테롤, 우울증 약을 보타리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런 제 안식구가 황박사님 힐링스쿨에 입교 한 후 10일 만에 몸을 못 가누던 척추가 낫고 모든 약을 다 끊고 나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니, 이게 바로 인간 리몰링하는 곳 기적의 황박사가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 어떻게 말로 글로 표현 하겠습니까? 제 안식구의 한마디는 이 세상에 두 번째 맞는 행복이라 했습니다. 첫 번째는 저를 만나 결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재 체면은 새워진 것 같습니다. 불과 10일 동안 내 이생과 제 안식구의 삶이 바뀌면서 새로 인생을 살겠다는 목표가 새워집니다.
1) 채식을 하게 되는 마음이 편안(따뜻)하게 되는 것을 느끼고
2) 내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편안하게
3) 세상을 보는 눈이 다시 열리고
4) 사람을 만나면 내 자신이 반 의사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황박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주님은 우리를 버리지도 아니하고 떠나지도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황 박사님께 주신 사명을 다시하시여 불쌍한 민촌들의 삶을 개선하여 주십시오.
*귀국해서 황박사님의 힐링스쿨을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