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쿨
작성자
이진희
작성일
2016-04-14 17:28
조회
221
김포에서 온 49세의 세 아이 엄마입니다.
가슴답답증과 수면장애가 있는 공항장애가 꽤 심해 남편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병보다 남편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어 열심히 공부해 가서 당뇨병이 좋아지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첫날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혈액검사 결과 남편뿐 아니라 나도 큰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큰 충격 이였습니다.
하루하루 보내면서 당뇨병도 중요하지만 제 몸을 우선 제대로 만들고자 모든 스케줄에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들어오기 전 공항장애 약을 끊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있던 것이 답답한 가슴도 서서히 없어지고 낮잠도 잘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면 인공 눈물을 달고 살았는데 서서히 인공눈물 넣는 횟수가 주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금은 약을 하나도 안 먹는 방법을 시도해보니 기분부터 너무 좋습니다. 큰 아픔이 오기 전 치료하는 방법도 알아가게 되어 저한테는 일석이조 아니 비유를 할 수 없는 만큼 많이 배워갑니다. 나도 이만큼 좋아져 졸업을 하고 나가게 되면 남편의 당뇨병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힐링스쿨을 알게 해 주신분도 감사하지만 모든 일을 떠안고 보내준 남편과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참석하신 모든 병을 가지고 계신 분 완치를 기원하며 “화이팅”
가슴답답증과 수면장애가 있는 공항장애가 꽤 심해 남편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병보다 남편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어 열심히 공부해 가서 당뇨병이 좋아지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첫날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혈액검사 결과 남편뿐 아니라 나도 큰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큰 충격 이였습니다.
하루하루 보내면서 당뇨병도 중요하지만 제 몸을 우선 제대로 만들고자 모든 스케줄에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들어오기 전 공항장애 약을 끊으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있던 것이 답답한 가슴도 서서히 없어지고 낮잠도 잘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면 인공 눈물을 달고 살았는데 서서히 인공눈물 넣는 횟수가 주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금은 약을 하나도 안 먹는 방법을 시도해보니 기분부터 너무 좋습니다. 큰 아픔이 오기 전 치료하는 방법도 알아가게 되어 저한테는 일석이조 아니 비유를 할 수 없는 만큼 많이 배워갑니다. 나도 이만큼 좋아져 졸업을 하고 나가게 되면 남편의 당뇨병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힐링스쿨을 알게 해 주신분도 감사하지만 모든 일을 떠안고 보내준 남편과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참석하신 모든 병을 가지고 계신 분 완치를 기원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