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테이
작성자
외국에서 온 박현미
작성일
2015-12-18 13:36
조회
158
저는 해외에서 살고있는 박현미라는 만 60세된 여성입니다. 53세가 될때까지 나름 건강하게 지내다가 54세에 왼쪽신장을 남편에게 기증하였습니다. 2011년 갑자기 급성으로 당뇨증세가 심하게 와서 공복혈당 400가까이 나오고 잦은 소변과 잦은 갈증으로 한국에 나와 입원을 하면서 신장이 하나라서 그런가 걱정, 원망도 했습니다. 퇴원할 때 인슐린주사와 자누메트정이란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소식을 하며 운동을 하며 인슐린주사는 안맞고 약만 복용하였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나올때마다 가장 좋은 것은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는 것이라 여기고 최선의 방법은 서울대병원에 입원하는 것이다 여기며 매번 입,퇴원을 반복했으나 늘 약을 끊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TV에서 황성수 박사님의 인터뷰와 고침받은 환자들을 보며 “저것이다.”하는 생각이 들어 박사님의 힐링스테이를 시작 했습니다. 현미를 제일먼저 입에넣고 꼭꼭 씹으며 먹고 생야채와 과일, 단 세가지 종류의 음식으로 한시간가량 물이되도록 씹어먹으며 체중이 14일 동안 내려가며 혈당도 내려가는 신기한 몸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안타깝게도 집으로 돌아가서 연속하지 못하고 실패를 자주 하지만 매번 배운 것을 하나씩이라도 실천하며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맥경화증으로 시작하여 당뇨, 고혈압 나아가서 심근경색, 신부전증, 눈,뇌, 발 등등 합병증이 생겨 비참한 종말을 맞이하게 됨을 알았습니다. 높은 콜레스테롤과 체중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 단백질이 곡식속안에 8%나 있어 모유속에 들어있는 7%보다 많음도 알았습니다. 양은 적으나 야채속에도 단백질이 들어있음을 알았습니다. 동물의 트림, 방귀가 메탄가스를 배출하여 지구환경이 나빠지는 것도 알았고 동물들의 사료로 쓰이는 곡식을 인간이 못먹어 빈곤한나라의 사람들이 죽어감도 알았습니다.
이제는 황박사님의 가르침을 거의 다 알았고 더욱더 이해하고 명심하여 좀 더 건강한 노후 연장된 생명을 살고 싶습니다. 음식이라 하여 아무것이나 다 음식이 아니며, 내몸에 이미 시작된 질병을 박사님이 오래도록 연구, 강의하시는 <현미채식>에 맞추어 잘 살아보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거의 7kg을 감량했고 혈당도 86입니다. 저는 이제 자신 있습니다. 그 동안 제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자립”이 맞았습니다. 이해하고 정확히 알았다면 더욱 건강해질 수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그 동안 잘 못 살았음에도 원인과 치료법을 모르고 방황하며 병원에서 품에 앵겨주는 수많은 약과 주사가 생명줄인 줄 알며 살아오던 죽음의 목전에 가까이가던 환자들을 일깨우고 가르쳐주신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한국에 나날이 늘어나는 중풍, 심장마비 그 모든 것에 일침을 가하시며 바른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박사님은 이시대의 어른이시며 의인이십니다.
황박사님!
부티 건강하시어서 더 많은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생명의 의술을 펼치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그분은 많은 병자를 죽음의 길에서 건져내셨으며 치료하셨으며 외로우셨습니다.
혹, 외롭고 고독하실지라도 어느 곳에 있던 감사와 사랑을 깊이 가지고 박사님을 향한 감가를 잊지 않는 수많은 환우들을 기억하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기도할께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구원자이심을 그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혹 못뵙고 가더라도 늘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제는 황박사님의 가르침을 거의 다 알았고 더욱더 이해하고 명심하여 좀 더 건강한 노후 연장된 생명을 살고 싶습니다. 음식이라 하여 아무것이나 다 음식이 아니며, 내몸에 이미 시작된 질병을 박사님이 오래도록 연구, 강의하시는 <현미채식>에 맞추어 잘 살아보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거의 7kg을 감량했고 혈당도 86입니다. 저는 이제 자신 있습니다. 그 동안 제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자립”이 맞았습니다. 이해하고 정확히 알았다면 더욱 건강해질 수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그 동안 잘 못 살았음에도 원인과 치료법을 모르고 방황하며 병원에서 품에 앵겨주는 수많은 약과 주사가 생명줄인 줄 알며 살아오던 죽음의 목전에 가까이가던 환자들을 일깨우고 가르쳐주신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한국에 나날이 늘어나는 중풍, 심장마비 그 모든 것에 일침을 가하시며 바른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박사님은 이시대의 어른이시며 의인이십니다.
황박사님!
부티 건강하시어서 더 많은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생명의 의술을 펼치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그분은 많은 병자를 죽음의 길에서 건져내셨으며 치료하셨으며 외로우셨습니다.
혹, 외롭고 고독하실지라도 어느 곳에 있던 감사와 사랑을 깊이 가지고 박사님을 향한 감가를 잊지 않는 수많은 환우들을 기억하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기도할께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구원자이심을 그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혹 못뵙고 가더라도 늘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