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안 훈련 결과 얻은 자신감

힐링스테이
작성자
배00
작성일
2015-10-26 14:01
조회
267
1. 저는 혈압과 당뇨로 7년전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언젠가는 합병증이 와서 고생할 생각을 하니 항상 부담스러웠습니다.
6년전쯤 MBC 방송에서 황박사님 건강프로를 보고 적극 공감을 느껴 “고혈압 목숨걸고 편식하다”라는 책을 보고 이렇게 하면 당뇨 고혈압을 고칠수 있겠다고 확신은 왔으나 실천하기도 어렵고 별로 답답지도 않아 차일피일 미루다가 2개월전 다니는 의원의 의사선생님이 신장기능이 저하됐으니 이제부터는 신장 전문의가 있는 큰병원으로 가세요 하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긴장이 되어 그 동안에 황성수의원에 안간것이 너무 후회가 되어 황성수의원에서 하는 힐링스테이에 반드시 가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됨
2. 오기전 2개월 가까이 황박사님 책3권을 보고 책대로 철저히 실천한 결과 혈압은 홀로 약을 끊게 됐으나 당뇨약은 홀로 끊기가 불안했음.
3. 2015년 10월 2일 힐링스테이에 입소이후 10월 3일 당뇨약을 황박사님 지도하에 끊고 현미채식과 등산등 운동을 하니 약을 먹고 아침 공복 혈당이 106정도 한던 것이 약을 끊고 12일 경과후 지금은 86~88로 안정되고 있고 최고 높았을 때가 106정도 됨
혈압은 약 끊은지 17일 정도에 121까지 올라간적도 있지만 평균 105이하에서 안정을 유지하고 있음.
4. 13박 14일 동안 훈련결과 그동안 배운 지식과 실천적 훈련으로 조금은 힘들겠지만 충분히 배운대로만 한다면 성공적으로 약을 끊고 살겠다는 자신이 생김
5. 소감
일반의사선생님들 일반내과 전문의나 내분비 전문의사 선생님들에게서 당뇨 혈압에 약을 끊는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한번 먹으면 평생먹어야 된다는 말씀들은 그분들의 의학지식의 한계 때문에 그분들 입장에서는 양심적인 말씀이시겠지만 이렇게 약을 끊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시는 황성수 박사님 같은 분이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당뇨 혈압은 나을 수 있다는 확신하에 희망을 가지고 노력 할 수 있는 계기가 정말로 확산되기를 갈구 합니다.
먼저 거쳐간 분들이나 주변동료들의 감탄섞인 표정들과 희망에 찬 확신들을 직접 겪어본 본인으로서도 황박사님 지도하에 당뇨 혈압약을 끊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힘자라는데로 널리 계몽 설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본인이 알기에 의사선생님중에서는 유일하게 당뇨 혈압은 약을 끊을 수 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세상을 거슬러 가며 외로운 싸움을 확신을 가지고 하고 계시는 황성수 박사님의 전도에 양양한 축복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5년 10월 14일 힐링스테이를 마치며 배00 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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