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테이
작성자
최명희/여64
작성일
2015-01-06 10:04
조회
277
저는 12년 동안 고혈압 약을 먹었습니다.
앞전에 황성수박사님에 힐링스테이를 참석하셨던 분이 한마디로 너무 좋더라 무조건 한번만이라도 황성수박사님의 힐링을 참석해라 해서 동생 최경섭이 보내서 왔습니다.
와서 보니 솔직히 이걸 가지고 12년 먹었던 고혈압이 낮겠나 의아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변화가 왔습니다. 이틀 만에 혈압약(노바판정) 한 알을 끊고 며칠 후에 딜라트렌 반알도 마지막으로 다 끊었습니다. 혈압은 143/86에서 혈압약 노바스크와 딜라트렌을 끊고 120/84로 내려갔습니다.
저에게는 기적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놀랜 것은 다리와 무릅통증이 심해서 운동 걷기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조금 걸으면 무릎 통증이 오고 좀 운동을 하면 그날 밤은 무릎이 쑤시기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 또 산을 오르고 몇 시간씩을 걸어도 통증도 일어나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는 몸도 아주 가벼웠습니다.
큰 오름을 두 번 올랐습니다. 너무 저한테는 신통반통해서 최명희 만세하며 외쳤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딸한테 혈압약도 끊고 산 오름도 두 번을 올랐다고 하니까 딸이 하는 말이 엄마 뻥치지 마라고 했습니다. 정말 현미 생채가 이렇게 기적을 주는지 새삼 놀랬습니다. 저에 삶에 기쁨을 주시고 길을 인도해주신 황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들을 살려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황박사님의 힐링스테이를 통해 저처럼 몸이 많이 않좋으신 분들 꼭 한번 참석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픈 사람은 그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암니다. 황박사님 오래토록 건강하시고 더더욱 연구를 하셔서 아픈 사람들이 고통을 벗어나게 해주세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2014. 12. 17 최명희 드림
앞전에 황성수박사님에 힐링스테이를 참석하셨던 분이 한마디로 너무 좋더라 무조건 한번만이라도 황성수박사님의 힐링을 참석해라 해서 동생 최경섭이 보내서 왔습니다.
와서 보니 솔직히 이걸 가지고 12년 먹었던 고혈압이 낮겠나 의아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변화가 왔습니다. 이틀 만에 혈압약(노바판정) 한 알을 끊고 며칠 후에 딜라트렌 반알도 마지막으로 다 끊었습니다. 혈압은 143/86에서 혈압약 노바스크와 딜라트렌을 끊고 120/84로 내려갔습니다.
저에게는 기적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놀랜 것은 다리와 무릅통증이 심해서 운동 걷기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조금 걸으면 무릎 통증이 오고 좀 운동을 하면 그날 밤은 무릎이 쑤시기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 또 산을 오르고 몇 시간씩을 걸어도 통증도 일어나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는 몸도 아주 가벼웠습니다.
큰 오름을 두 번 올랐습니다. 너무 저한테는 신통반통해서 최명희 만세하며 외쳤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딸한테 혈압약도 끊고 산 오름도 두 번을 올랐다고 하니까 딸이 하는 말이 엄마 뻥치지 마라고 했습니다. 정말 현미 생채가 이렇게 기적을 주는지 새삼 놀랬습니다. 저에 삶에 기쁨을 주시고 길을 인도해주신 황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들을 살려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황박사님의 힐링스테이를 통해 저처럼 몸이 많이 않좋으신 분들 꼭 한번 참석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픈 사람은 그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암니다. 황박사님 오래토록 건강하시고 더더욱 연구를 하셔서 아픈 사람들이 고통을 벗어나게 해주세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2014. 12. 17 최명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