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테이 다녀와서 인생관이 바뀌다

힐링스테이
작성자
25기 승준호
작성일
2014-08-19 19:39
조회
581
25기 참가자 인천에사는 승준호 입니다

제나이는 51세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딸 네식구 행복하게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심히 살아가던중 갑자기 심장혈관이 막혀서 처음으로 병원을가게 됫습니다.다행이 막힌곳을 치료하고 고혈압 당뇨판정
195에얼마 혈당수치540 중성지방464을 받아서 인슐린투여약처방을받고
치료하면서더이상 진전없이 약늘어나고 혈당관리도 약이대신하고
부모님 형제모두 고혈압 당뇨로인해 저도 가족력이라 생각하고 체념하고 힘겹게 살아가다가

현미채식 하면서 몸이좋아지는것 같아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다가
황성수박사님 힐링스테이를 알게되서 여동생을 데리고 입학하게됫습니다
2주간의 현미채식 체험학습을 통해서 먹던약을 중단하고 치료 (혈압110-72 공복혈당88 중성지방74)가 되면서 몸의변화 (음식을 오래씹어서 치아가 튼튼해지고 오른쪽눈 날파리 데리고 살아왔는데 한마리 날아가고 무릎 고관절 통증사라지고 머리도 맑아지고 여동생은 저보다 더좋아짐)를 느꼇습니다.
그래서 저희부모님 형님 형수님 친한친구들도 입학신청을 했습니다

박사님은 건강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수있는 능력을 키워주시고
제가앓고있는 병에대해서 원인을알고 증상을알고 치료법을 가르쳐주셔서 저한테는 행복이고 큰기쁨입니다.
예전에는 하던일도 의욕도 안생기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병이 치료되서 정신도 맑아지고 의욕이 넘칩니다 지금은 현미채식 힘들지만 잘지켜가고있습니다.

황성수박사님은 아프고힘겨운 사람에게 꿈을주고 치료방법을 가르쳐주시고 살아갈 의지를 심어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마음밭에 생명존중 채식은 사랑이란 착한씨앗을 심어주셧습니다.
그런분을 알게데서 행운이고 그행운을 평생간직하고 살겠습니다
.
박사님 교감선생님 김선생님 장선생님 힐링25기님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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