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식품은 먹은 만큼 해가 됩니다. 그것은 몸 상태에 따라서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몸이 아주 좋은 상태라면 간혹 동물성 식품을 먹어도 별 이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아주 드물게 먹어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으면 먹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고 냄새가 싫어지고 어쩌다가 먹으면 탈이 납니다.
Q. 현미 채식을 하고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평생 이렇게 먹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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