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채식으로 관절염이 크게 좋아지는 사람을 여럿 보았습니다. 현미 채식은 염증을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체질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변동시킬 수 있습니다. 바람직한 체질을 염두에 두고 식습관을 바꾸면 체질은 개선이 가능합니다. 현미를 먹지 못하는 체질은 없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그런 사람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Q. 관절염으로 한의원에 갔더니 현미 채식이 제 몸에 안 맞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현미 채식을 하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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