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만성통증 일일학교 소개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 현미채식으로 치료하는 법을 알려드리는 일일학교를 열었습니다

새로 개설한 자가면역질환 만성통증 일일학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약을 써도 계속 재발하는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 심한 고통을 주는 질환입니다.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은 서로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두 병의 뿌리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병입니다. 고통도 상당히 심하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오랜 고통을 겪게 됩니다.

또 약을 많이 쓰는데 그 약들이 굉장히 독합니다. 하지만 약을 써도 잘 낫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 가지 병을 완치의 대상이 아닌 조절의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오랫동안 약을 써도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경과를 겪게 됩니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부담을 많이 주는 병입니다. 저 역시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은 잘 낫지 않는 병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으로 오랫동안 약을 먹고 그 약의 부작용으로 또 다른 병을 얻어 또 약을 먹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현미채식을 지도하면서 이런 병을 가진 분들이 나아지는 사례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경험을 하면서 현미채식으로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을 치료해보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번에 개설한 학교는 그런 뜻이 담겨있습니다.

환자들은 오랫동안 약을 먹으면서 그 약의 부작용 때문에 또 다른 병을 얻습니다. 부작용으로 생긴 병을 치료하기 위해 또 다른 약을 쓰게 됩니다. 이렇게 점점 악순환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미채식을 한 환자들은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이 깨끗하게 낫는 것을 경험합니다. 본인도 믿기 힘들 정도로 빨리 낫습니다. 그 결과에 매우 감사해 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기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가면역질환과 만성통증, 현미채식을 하면 잘 낫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자가면역질환 만성통증 일일학교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