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쿨 끝나고, 놀 땐 뭐 하세요?

쉼을 가지며 연구하고 생각하는 시간

자기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지 않을까, 권유를 드립니다.

올바른 지식 전달을 위해 연구하는 시간

저는 힐링스쿨을 하지 않는 기간에 쉬면서 책을 보기도 하고, 또 자료를 정리하기도 합니다.

힐링스쿨은 매년 350~400명이 입학합니다. 이때 저는 집중 교육을 해야 하므로 많은 것을 전달해야 합니다.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자료 정리가 필요하고 새로운 지식도 습득해야 합니다.

또 아무리 좋은 지식이라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므로 그런 방법을 연구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운동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집을 지을 때 다목적으로 사용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는 비를 피해서 여러 가지 것들을 놓을 수 있고, 운동도 합니다.

집에서 헬스장까지 한 20km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먼 곳에 매일 다닐 수가 없으니까 기본적인 근력 운동 기구를 몇 가지 만들어두었습니다. 심폐 기능과 유연성, 혹은 균형 운동은 특별한 기구 필요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사회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돌아보는 시간

요즘 전 세계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지구촌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스트레스가 더 심한 사회입니다. 이로부터 살짝 벗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들도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조금 템포를 늦춰보면 어떨까요?

자기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지 않을까, 권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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