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한 힐링스테이

힐링스테이
작성자
호주-황은주
작성일
2016-01-25 14:41
조회
179
저는 처음 혈압이 높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설마 이렇게 빨리 왔을리가 없다는 생각에 6개월정도 방치를 했었습니다. 내심으론 우리 부모님이 심장 혈관, 뇌혈관으로 돌아가신 이유가 혈압, 당뇨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 나한테도 닥칠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고혈압 약을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이 현실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나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혈압은 맘처럼 내려가질 않았고 외국 생활에서 나름 받는 스트레스는 커져만 갔습니다. 결국 의사의 권유로 혈압약을 시작하게 되었고, 점점 약에 의존하는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약을 복용하니까 음식이나 체중관리는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겠지라는 마음에 내 몸의 변화에 참 소홀했습니다. 그러다 2년후 담당의사가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혈당 검사도 한번 해보자는 권유로 검사를 한 결과 역시 혈당도 정상수치이상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사실 어느정도 마음속으로 준비를 해서인지 걱정되거나 불안한 마음은 덜 했습니다. 또 약을 먹으면서 유지하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죠. 그로부터 5년 정도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중간중간 내 병에 대한 관심과 걱정은 되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이 없다는 생각에 어쩌면 무시를 하면서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러다 너무나 많이 생기는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 명상과 수련을 겸하면서 내가 참 내 몸에 대한 관심과 존중이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그 때부터 인터넷과 서적으로 조금씩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러다 황성수 힐링스쿨과 힐링스테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콜레스테롤 193, 중성지방 355에서 각각 166, 60으로 떨어진 수치를 보며 제 자신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단지 음식관리만으로 내 몸을 바꿀 수 있으리란 생각을 전혀 할 수 없었으니까요. 지금 껏 먹어왔던 약을 끊는다는 건 어쩌면 큰 모험일 수도 있다라는 의심과 하루하루 빠져나가는 내 군살들을 보며 “아~ 어쩌면 가능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날부터 모든 약을 끊고 생활하기 시작 하면서 ‘그래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겼고 약 없이도 혈압과 혈당이 내려가는 사실을 체험하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내 몸에 대해 무지하고 무관심했던지에 대한 반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정 몸과 마음은 하나인데 지금껏 정신적인 소통에만 집중을 해왔지 육체적인 고통은 관심이 없었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인간의 본능과 마음 즉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황성수 힐링스테이를 만난건 저에게 몸의 문제를 해결한 것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도 더불어 많이 힐링이 되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자라면서 얼마나 세뇌를 당하면서 타성에 젖게 되는지, 각자가 타고난 성질로 인해서 생각들이 얼마나 굳어지는, 또한 스스로의 아집으로 인해 습관이 자기를 지배하며 살아왔는지 등을 통해 저 자신 또한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박사님을 통해 몸을 배움과 동시에 정신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황성수 힐링스테이를 만난 건 다시 한번 마음의 수련을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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