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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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주의해야할 병입니다
과콜레스테롤,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절대로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고(高)콜레스테롤 아닌 과(過)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이 높은 병을 병 취급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주 큰일 날 일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을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부르는데요. 이것은 잘못 부르는 것입니다. 용어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병의 성질을 대표하는 것인데, 잘못 이름을 붙이면 그 병에 대해 오해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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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체신염, 단백뇨만 막으면 된다?
단백뇨가 줄어도 해결되지 않는 염증, 음식을 바꿔야 콩팥에 혈액이 충분히 가게 하면서 염증을 치료하는 방법, 그것은 바로 음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만성콩팥병의 원인, 사구체신염 사구체신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많고요. 사구체신염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잘 안 됩니다. 약을 먹지만 서서히 나빠집니다. 나빠지면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만성콩팥병이 됩니다. 만성콩팥병은 아주 사람을 힘들게 하는 병입니다.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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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사회를 바꾸는 현미식물식
내 삶의 강력한 원동력, 현미식물식 완치가 안 된다는 비염까지 현미식물식으로 인해 좋아지니까 신기할 따름입니다. 임경민 (황성수힐링스쿨 93기)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현미식물식의 중요성 현미식물식을 알게 된 것은 동네 한 지인을 통해서입니다. 그분이 추천한 책을 읽으면서 현미식물식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건강 서적을 읽으면서 한국 부부가 쓴 “요리를 멈추다”라는 책에서 황성수 박사님을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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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생리통,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더 건강하기 위한 선택 제일 큰 문제였던 것은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갖고 있는 생리통이었습니다. _ 박00(30세), 김00(33세) ※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박: 어릴 때는 시골에 살아서 아무래도 몸이 건강하고 팔팔하고 지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20대 초반이 넘어가면서 자잘하게 많이 아팠습니다. 제일 큰 문제였던 것은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갖고 있는 생리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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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불면의 시대, 내가 잠을 못자는 이유
불면으로 힘드십니까? 음식을 바꿔보십시오 잠을 한번 푹 좀 자봤으면 좋겠다고 소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식을 바꿔보십시오. 불면은 몸을 자극하는 상태 여러분, 단잠을 자지 못해서 힘들어하십니까? 잠을 푹 자고 나보십시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음식이 잠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아주 재미있는 사실이죠. 잠을 푹 못 자게 되는 원인이 뭘까요? 몸을 자극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몸을 자극하는 원인이 여러 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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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젊은 남성들의 고민, 탈모
탈모 걱정되십니까? 동물성 식품 대신 식물성 식품을 드십시오 현미, 채소, 과일을 먹으면 머리카락 상태가 훨씬 더 좋아진다는 것을 금방 느낍니다. 여러분들 외모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요즘 특히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젊은 남성들이 많습니다.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산업들이 많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탈모 샴푸, 탈모 영양제, 모발 이식, 가발 등의 산업이 번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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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 증후군, 병인 줄 몰랐습니다
각종 증상을 좋아지게 해준 현미식물식 현미식물식으로 제 몸에 있는 단백질 찌꺼기를 내보내고 좋은 음식으로 몸을 정화시키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지인(가명, 황성수힐링스쿨 93기)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온 이지인입니다. 평소 느꼈던 극심한 피로, 눈 건조증 약 10년 전부터 유난히 피로가 심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런 증세가 병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건강검진에서 갑상샘기능저하증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 당시에는 수치가 경계에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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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 싶지 않은 병, 뇌전증(간질)
뇌전증(간질), 음식을 바꾸면 달라집니다 음식이 뇌전증 치료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생각하고 아주 다릅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뇌전증 뇌전증을 앓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있고요. 뇌전증은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병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간질에서 뇌전증으로 바꾼 것이죠. 뇌전증은 약을 씁니다. 뇌전증이 아주 심하면 뇌 시술, 혹은 수술하기도 합니다. 뇌전증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