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방법에도 차도 없던 만성 비염이 좋아져

자연의 이치에 맞는 탁월한 방법, 현미식물식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을 만든다는 황 박사님 말씀대로 해답은 음식에 있었습니다.

오현숙 (황성수 힐링스쿨 81기)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사는 오현숙입니다.

지긋지긋한 알레르기 비염으로 피폐해진 상황

저는 40년 동안 콧물을 달고 사는 만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동안 비염에 좋다는 온갖 건강식품, 한약, 약 종류를 다 써봤습니다. 그러나 조금의 차도도 없었습니다. 금전뿐만 아니라 시간이나 감정적으로 피폐한 상태까지 왔습니다.

그러던 중 방송에서 황성수 박사님의 현미식물식으로 만성질환을 고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효과가 너무도 탁월한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유튜브에서 황성수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나도 만성 알레르기 질환을 고쳐보자.’라는 생각으로 힐링스쿨에 오게 되었습니다.

만성 비염 증상, 50% 이상 호전돼

힐링스쿨에서 14일 동안 현미식물식을 먹으며, 교육을 받고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결과, 콧물과 비염 증상이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탈모 증상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또 색깔이 짙어서 흉측했던 다리의 정맥류가 옅어지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헛수고했지만, 드디어 자연의 이치에 맞는 탁월한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을 만든다는 황 박사님 말씀대로 해답은 음식에 있었습니다.

만성 비염 100% 완치를 위해 나아갈 것

14일 동안 열성으로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주신 황성수 박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 다른 의사들과 달리 쉽지 않은 길을 혼자서 꿋꿋하게, 28년을 걸어오신 황성수 박사님께 박수와 함께 “존경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박사님을 본받아서 주위 사람들의 우려와 선입견을 물리치고 현미식물식을 꼭 꾸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그래서 만성 비염을 100% 완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주셔서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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