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_yc (7)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치던 몸이 등산 선두 그룹으로

    자가면역질환 증상 완화는 물론 7년째 먹던 이뇨제도 끊어 높은 산을 정상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또 마지막 수업 시간에 함께 한 분들과 건강해진 모습을 나누며 눈물을 흘렸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신00 (59세, 간경변) Q. 황성수힐링스쿨에 참여한 이유는? 저는 2016년, 그러니까 작년 12월 말에 너무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간 전문의를 찾아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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