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로 검색된 결과: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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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병, 치매 파킨슨병] 치매, 파킨슨병 예방에 좋은 등푸른생선, 정말인가요?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 3뿐만 아니라 치매, 파킨슨병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증을 만드는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습니다 치매와 파킨슨병 예방에 등 푸른 생선과 견과류가 좋다는 소문 여러분 들어보셨습니까? 이것이 상식처럼 되어있습니다. 등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기름 성분을 오메가3라고 하는데 그것이 뇌의 어떤 성분을 이루는 것은 성분으로 등푸른생선을 먹으면 치매 예방 혹은 파킨슨병 치료에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언뜻 들어보면 참 그럴듯합니다만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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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병, 치매 파킨슨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높을수록 치매 파킨슨병 위험이 높다
치매와 파킨슨병의 원인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의 원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은 130, 중성지방은 70 전후가 정상입니다 치매와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동맥경화증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동맥경화증을 만드는 성분이 바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혈액검사를 했을 때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얼마가 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치매, 파킨슨병의 발병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와 비례 우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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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병, 치매 파킨슨병] 동맥경화증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동맥경화증은 혈관에 기름때가 끼어서 좁아지는 것이고 그 원인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입니다 음식의 병 치매, 파킨슨병의 원인은 동맥경화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동맥경화증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동맥경화증이라는 말의 본래 뜻은 동맥이 경화 즉, 굳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것보다는 동맥에 기름때가 끼어서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 훨씬 더 문제를 일으킵니다. 더 정확하게는 동맥협착증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낫지만, 그냥 동맥경화증이라고 부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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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병, 파킨슨병] 파킨슨병도 음식의 병입니다
파킨슨병은 흑질이라는 뇌의 깊숙한 부분에 혈액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서 그 기능에 이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 잘못된 식생활습관으로 피가 탁해져서 생기는 음식의 병입니다 파킨슨병도 음식의 영향입니다. 나쁜 식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파킨슨병에 잘 걸리는데,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데에는 다 근거가 있습니다. 파킨슨 환자들은 동물성 식품을 좋아하고 뇌경색이나 협심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파킨슨병을 가진 분들을 보면, 고혈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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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도 회복가능합니다- 파킨슨병 일일학교 소개
파킨슨병은 음식이 만든 병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면 치료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만성신부전, 암 식이요법 등의 주제들로 일일학교를 해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관심을 보이고 일일학교를 할 때마다 정원을 채워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이외에도 꼭 해보고 싶은 몇 가지 주제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파킨슨병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일일학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파킨슨병을 서서히 나빠지게 해주는 정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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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쿨 파킨슨병 일일학교를 모집합니다 – 10월 29일(화)
“나쁜 식습관이 병을 만듭니다.” 파킨슨병은 한번 발생하면 회복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파킨슨병은 식습관만 개선하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나쁜 식습관의 병이기 때문입니다. 일시 : 2013년 10월 29일(화) 오후 2시 장소 : 황성수힐링스쿨(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04 금정빌딩 301호) 참가정원 : 30명(순서대로) 참가비 : 2만원(국민은행 081102-04-069336 황성수) 문의 : 02-535-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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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병이 뒤따라오는 과콜레스테롤혈증
큰 병이 뒤따라오는 과콜레스테롤혈증, 음식을 꼭 가려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과콜레스테롤혈증은 대단히 무서우니까 만만하게 보시면 안 됩니다. ” 콜레스테롤이 지나친 ‘과콜레스테롤혈증’ 과콜레스테롤혈증은 대단히 무서운 병입니다. 제가 과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흔히들 높을 고(高)자,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의미를 좀 더 강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나칠 과(過)자, 과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피가 탁하다, 이런 표현을 하죠. 콜레스테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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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오해
단백질 음식으로 근육을 키운다? 운동으로 키워야 “현미, 채소, 과일을 먹고 운동하게 되면 노인이 활동하는 데 충분할 정도의 근육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노인들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처럼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노인들에게 왜 단백질을 많이 먹으라고 하느냐? 하면 노인들은 근육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근육은 바로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근육이 줄어들므로 줄어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근육의 성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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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까지 생각했는데, 나를 살린 현미식물식
병약한 몸, 용기를 찾아준 현미식물식 건강을 되찾아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조영훈(가명, 황성수힐링스쿨 102기) 저는 용인에 사는 58세 조영훈입니다. 가족은 아내, 딸, 아들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병약했던 몸, 각종 질환 저는 유튜브에서 박사님 강의를 듣고 제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이곳에 스스로 왔습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파킨슨병에 시달리면서 추가적으로 우울증, 변비,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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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주의해야할 병입니다
과콜레스테롤,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은 절대로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고(高)콜레스테롤 아닌 과(過)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이 높은 병을 병 취급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주 큰일 날 일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을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부르는데요. 이것은 잘못 부르는 것입니다. 용어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병의 성질을 대표하는 것인데, 잘못 이름을 붙이면 그 병에 대해 오해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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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3 – 저탄고지의 함정, 동물성식품
단백질, 중성지방 과다한데 필요한 성분은 없는 동물성식품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몸에 해로운 동물성식품을 먹음으로 인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식이요법입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식이요법을 택해서 현명한 다이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무엇이든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그만큼 다른 것을 먹어서 채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지방을 많이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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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2 – 탄수화물과 지방의 특징
저장영양분인 지방을 자주 먹을 필요는 없는 것 사람은 본래 탄수화물은 많이, 지방은 적게 먹어야 합니다. 굳이 비율을 이야기해야 한다면, 하루에 먹는 칼로리 중 탄수화물이 85% 정도를 차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은 한 자릿수면 충분합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은 우리 몸에서 각자 하는 고유의 역할과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필요한 만큼 먹어야 합니다. 하나만 많이 먹고, 하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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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30년, 밭에 묻힌 보화를 캐낸 마음
현미채식 하면서 혈당수치 호전은 물론 체중 줄고 혈압도 떨어져 저는 30년 이상 당뇨병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는 의사조차도 이렇게 당뇨병이 나아지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현미채식을 교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 강00 (가명, 당뇨, 힐링스쿨 52기) 나는 73세 여자입니다. 뉴욕에서 유튜브를 통해 황성수 힐링스쿨을 보고 당뇨병을 치료하려고 왔습니다. 현미채식으로 30년 먹던 당뇨약 반으로 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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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나이가 많아서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혈관 노화로 피가 적게 가면 뇌를 비롯한 중요한 장기에 큰 문제 생겨 생활습관, 그중에서도 식습관을 고치면 혈관 나이는 다시 젊어집니다. 이미 노화되어 있던 혈관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나버리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혈관 나이가 많아서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몸속 기관들로 가는 혈액이 적어집니다. 그 결과 피를 많이 받아야 하는 장기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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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냐, 치료냐?
관리 vs 치료 관리 기준 치료 병 악화 방지,증상과 수치 조절 의미 병을 낫게 함 모른다 원인 안다 병의 결과(수치와 증상) 대상 병의 원인 약 투여 수단 생활습관 개선 쉽다 난이도 어렵다 병이 서서히 악화(합병증 0) 결과 완치(합병증 X) 치료가 아닌 관리를 하는 이유? 1. 치료법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2. 병의 원인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