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쿨 자연식물식 도시락 소풍

지난 6월 6일에 있었던 힐링스쿨 졸업생들과의 서울숲 나들이입니다.

자연식물식 도시락을 들고 만난 그날 이야기 소개합니다.

오전 8시 30분,
오늘 나들이에서 점심으로 먹을 자연식물식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불린 현미생쌀, 굽지 않은 김, 고구마, 삶은 단호박, 말린대추, 사과, 녹색채소.

오늘 저의 점심 도시락 메뉴입니다.

 

오전 10시 30분
서울숲에 모인 우리

만나보니까 기쁘고, 여러분들과 밝은 표정으로 만나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같이 자연식물식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니까. 너무 좋아요.
오늘 같은 행사가 있으면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참가하신 분들도 자연식물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해오셨습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소수인 자연식물식, 가정에서는 가능하지만 외부로 나오면 자연식물식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소수자들끼리 모여서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마음의 위안도 얻고 용기도 가지는 기회들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에 배웠던 것도 상기하고 좋은 시간도 갖기 위해 모였습니다.

_ 황성수

 

점심을 먹은 후
이야기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연식물식을 하면서 갖고 있는 궁금한 점, 건강에 대한 질문꺼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소풍 나온 기분이었고, 좋은 말씀 듣고
또 같이 얘기하고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기수들과 만나니까 다양한 사례들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또 원장님 얘기를 다시 한번 들으니까 더 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교육받을 때 효과가 많이 좋았었는데, 그동안 다 잊어버리고 지냈습니다.
오늘 효과보신 분들을 뵈니까 다시 옛날처럼 시작해야겠구나(다짐했습니다)

 

물론 힐링스쿨 졸업했지만 지금 관리에 실패해서 잘 안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근데 오늘 오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다 나름대로 아주 열심히들 잘하고 계시네요.
또 들을만한 그런 얘기들도 많고요. 감동적인 경험들도 있고요. 가족을 모시고 온 분들도 있습니다. 가족들이 이런 분위기를 보면서 같이 채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시도를 해보았는데, 의미와 보람도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_ 황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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